자신을 체포하기위해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고
헬기를 띄우겠다 야단법썩이고
무기징역에 총살이란 말을 공공연히 흘려대고
두 인간에대해 온갖 저주와 부정적인 수사를
짐승에게 퍼붓듯이 야유하듯 쏟아내고 있는 작금의 현상황에 대해
두 인간은 어떤 심정일까요?
12월 3일 계엄 시작 전 그와중에
여유롭게 유유히 연출용 쑈로
성형외과씩이나 방문하는 알리바이 만들어내는
망측한 녀 ㄴ
현재 어떤 심경일지
저것들 평소 수준으로는
서로를 원망하고 니탓내탓하며
12월 2일로 돌아고싶어 안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