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영화 같아요.
순간순간 기도하는 나를 봅니다.
그만큼 무시무시했던 그날 밤.
오늘도 친구랑 담소하다가
또 그 얘기가 나오고
우리 국민들 너무 대단하다..
내내 그런 감탄사.
요즘 민주당의원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를 빌어요.
어느 한분도 아프지 마시길..
진정한 독립이 되기를...
매일매일이 영화 같아요.
순간순간 기도하는 나를 봅니다.
그만큼 무시무시했던 그날 밤.
오늘도 친구랑 담소하다가
또 그 얘기가 나오고
우리 국민들 너무 대단하다..
내내 그런 감탄사.
요즘 민주당의원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기를 빌어요.
어느 한분도 아프지 마시길..
진정한 독립이 되기를...
윤무능 주변에 뉴라이들이 득실득실..? 거기에 극우 까지....?
뉴라이트+극우+ 사이비 종교부대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