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차타올
'25.1.9 8:11 PM
(59.7.xxx.113)
셀프세차하고 타올 가져와서 세탁기로 돌리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2. ...
'25.1.9 8:13 PM
(223.39.xxx.115)
내용은 충격적이고 심각하긴 한데
제목이 너무 웃겨서;;;; 웃참실패했어요.
3. 헉
'25.1.9 8:14 PM
(223.38.xxx.245)
예상안 했는데 생각보다 심하네요.
그런데 관리 잘하는 빨래방은 그런 더러운 (?) 종류는 따로 세탁기 두고 분류해서 거기서만 세탁하라고 하긴 하던데
4. 막돼먹은영애22
'25.1.9 8:14 PM
(1.216.xxx.242)
내몸 닦는 타올하고
차 닦는 기름때 및 광택 타올하고 같나요?
5. 헉
'25.1.9 8:14 PM
(223.38.xxx.245)
예상안-예상은. 요새 아이폰 오타가
6. ㅋㅋㅋ
'25.1.9 8:18 PM
(222.120.xxx.110)
제목보고 저도 빵. . .
셀프빨래방 내끄야~~~
7. ...
'25.1.9 8:19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당연히 별별거 다 세탁할거라 생각해서 안 갔어요. 사람 동물 분비물 혈액 묻은거 다 빠는 사람 있겠죠.
8. 플럼스카페
'25.1.9 8:21 P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그거 우리 동네는 못하게 되어 있고 하면 신고하라고 전화번호 주인이 써놨어요. cctv 보고 차량 추적 결제 다 확인 된다고요.
사진으로 딱 붙여놨어요. 걸린 사람.
9. ...
'25.1.9 8:21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당연히 별별거 다 세탁할거라 생각해서 안 갔어요. 사람 동물 분비물 혈액 묻은거 다 빠는 사람 있겠죠. 무던한 사람은 헹굼 과정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할거고 저는 그래도 싫어서 안 가요.
10. ..
'25.1.9 8:21 PM
(58.143.xxx.196)
ㅋㅋ
저는 대충보고 제대로 뜻대로 해석하고 들어왔네요
아무래도 그런면도 있을거같아요
집에서 하기 좀 그런것도 편히 가서 할수있겠어요
11. ...
'25.1.9 8:23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당연히 별별거 다 세탁할거라 생각해서 안 갔어요. 사람 동물 분비물 혈액 묻은거 분진이나 화학제품 묻은 작업물 다 빠는 사람 있겠죠. 무던한 사람은 헹굼 과정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할거고 저는 그래도 싫어서 안 가요.
12. 거기
'25.1.9 8:23 PM
(218.155.xxx.188)
반려견 배설물묻은 거 세탁한다는 얘긴 전부터 한참 돌았어요.
13. ...
'25.1.9 8:24 P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당연히 별별거 다 세탁할거라 생각해서 안 갔어요. 사람 동물 배설물 혈액 묻은거 분진이나 화학제품 묻은 작업물 빠는 사람들 있겠죠. 무던한 사람은 헹굼 과정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할거고 저는 그래도 싫어서 안 가요.
14. ...
'25.1.9 8:24 PM
(221.161.xxx.62)
네네 줘도 안가질께요ㅋㅋ
집에서야 더러운거 애벌빨래하고 돌리고
하고나서도 통세척하기도 하지만
세탁방이야 집에서 하기 어려운거 가져가서 세탁해오는 경우가 많으니 온갖것을 다 가지고와서 하고 가겠지요
15. ...
'25.1.9 8:24 PM
(106.102.xxx.200)
당연히 별별거 다 세탁할거라 생각해서 안 갔어요. 사람 동물 배설물 혈액 묻은거 분진이나 화학제품 묻은 작업복 등 빠는 사람들 있겠죠. 무던한 사람은 헹굼 과정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할거고 저는 그래도 싫어서 안 가요.
16. ㅠㅠ
'25.1.9 8:29 PM
(113.10.xxx.77)
그럴꺼 같았어요
예전에 운동화도 돌린다는 얘기 들어서.....
안가요
집 세탁기 용량으로 이불빨래 하기가 아쉬워서 가끔 생각은 해봤는데 아예 안갑니다 ㅠㅠ
17. ㅡ,ㅡ
'25.1.9 8:30 PM
(124.80.xxx.38)
빨래방뿐인가요....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은 거의 다 그렇다 봐야죠....
가장 위생적인건 모두 집에서 직접 해결하는것이죠....
전 안가지만요 ㅎㅎㅎ
18. ㅍㅎㅎ
'25.1.9 8:43 PM
(221.160.xxx.206)
많이 급하셨나봐요 ㅋㅋ
알겠어요 알겠어요 절대 안가질께요 ㅋ
저는 세탁은 안하고 날씨 안좋을때 고온 건조기 돌리러
1년 2번 정도 이용해요
19. 근데
'25.1.9 8:43 PM
(118.37.xxx.166)
-
삭제된댓글
극악이란 단어도 있나요?
경악을 금치 못하다 아닌가?요
내가 모르는건지.
20. ...
'25.1.9 8:45 PM
(1.244.xxx.34)
그것도 모르고서
집의 통돌이 세탁기 용량이 적어서 이불 빨래가 헛돌길래
이불들 바리바리 싸가서 세탁해놓고는 속 시원하다고 했었어요 ㅜㅜ
21. 저도
'25.1.9 8:46 PM
(180.70.xxx.42)
빨래방 가지 말란 이야기로 듣고 들어왔는데 제목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다시 보니ㅋㅋ
그런데 저희 동네는 아파트촌인데 빨래방에 손님이 거의 없어요.
요즘은 건조기까지 구비한 세대들이 많아서 그런건지 지나 갈 때마다 개미새끼 한 마리 안 보이더라고요.
22. ᆢ
'25.1.9 8:46 PM
(121.159.xxx.222)
뭐 공중화장실 땟국물흐르는 비누 세상의 모든 사람이 터치해서 끔찍하게 지저분해보여도 조사해보니 세균이없었더래요 쓰는게 안전하니 쓰래요
그것처럼 깨끗한 옷감은 안빨죠
세제로 잘처리됐겠거니 하고 쓰는거죠뭐
저도 이불큰거 빨러가요...
찝찝해도할수없다생각합니다
23. 문맥상
'25.1.9 8:47 PM
(118.37.xxx.166)
극악은 모두 경악으로 대체하심이.
24. ㆍ
'25.1.9 8:50 PM
(1.218.xxx.110)
직접 목격
식당 앞치마 입은 아저씨가
빨간 양념 묻은 수건 행주 걸레 앞치마 기타 등등 온갖 오물 묻은
걸 한 바구니 가져와서 바로 돌리는거 보고 빨래방 잘 안 가는데
어쩌다 가면 믈티슈로 세탁기 내부를 싹 다 닦고 돌려요
25. 저도요
'25.1.9 8:53 PM
(1.225.xxx.193)
병원 온갖 오물 묻은 거 푸대로 가져와서
세탁하는 거 보고 그후 저도 안 가요.
26. 영애씨
'25.1.9 9:01 PM
(222.100.xxx.50)
공짜로 주면 가질래요.
27. 물티슈로
'25.1.9 9:06 PM
(180.227.xxx.173)
세탁조 내부 닦는다는 분 헛수고 하시네요.
그통은 스테인레스고 항상 빤딱빤딱해요..
그걸 감싸는 물통이 더러운거죠;;
28. ㅋㅋ
'25.1.9 9:23 PM
(221.151.xxx.109)
제목수정 요함
29. 병원
'25.1.9 9:41 PM
(211.235.xxx.14)
불법일거에요.전문업체에 맡겨야할거에요.
30. ...
'25.1.9 9:45 PM
(119.70.xxx.132)
통스테인레스고~~ 높은온도로 세탁하니 세균도 죽지 않을까요?
세탁했던물 다 빠지고 새물로 세탁하는것이니...뭐 찝찝하긴하지만.... 못갈정도인진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음식도 못먹죠.
31. ..
'25.1.9 9:46 PM
(14.44.xxx.59)
-
삭제된댓글
요즘 빨래방이 늘었는데 집집마다 세탁기 없는집이 없는데 왜 늘었을까요
빌려동물 세탁 금지하고는 있는데 안지켜요
32. ㅡ.ㅡ
'25.1.9 9:51 PM
(112.186.xxx.86)
안가질거에요 ㅎㅎㅎㅎㅎ
33. ph
'25.1.9 10:23 PM
(175.112.xxx.149)
세차 타월보다
왠지 환자 침구나 의류가 더 싫은데요?
강쥐나 냥이 분변 묻은 거 보다
환자나 동성애자 같은 이들의 빨랫감이 더 극혐임 ㅜㅜ
34. . . .
'25.1.9 10:34 PM
(125.131.xxx.55)
아 동성애자의 분변이 묻은 속옷이나 이불빨래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절대 가지말아야겠군요
35. ㅇㅇ
'25.1.9 10:37 PM
(39.117.xxx.171)
운동화는 따로 전용세탁기가 있던데요
운동화만 가져가서 한번 빨아봤는데 다행히 멀어서 못가는데 쭉 안갈게요
36. 000
'25.1.9 10:47 PM
(39.124.xxx.196)
저도 가끔 운동화 세탁하러 가는데
운동화 전용세탁기가 있어요.
통 안에 솔 같은 게 여러개 있어서
옷은 아무도 안 넣을듯요.
37. 혀
'25.1.9 11:00 PM
(125.185.xxx.9)
통스테인레스고~~ 높은온도로 세탁하니 세균도 죽지 않을까요?
세탁했던물 다 빠지고 새물로 세탁하는것이니...뭐 찝찝하긴하지만.... 못갈정도인진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음식도 못먹죠.2222222222222
38. ᆢ
'25.1.9 11:09 PM
(121.159.xxx.222)
숟가락 젓가락 세상 모든 사람과 공유해요...
인도사람들이 그거싫다고 손으로 밥먹어요
39. 탄핵인용기원)영통
'25.1.9 11:10 PM
(116.43.xxx.7)
셀프 세탁실을 누가 가나요?
집에 세탁기 있잖아요...
집 세탁기 크기가 작은 경우에 이불 빨래 하러 가는 건가요?
40. …
'25.1.10 12:10 AM
(211.209.xxx.245)
빨래 넣기 전 통세탁 코스를 먼저 돌린 후 세탁하시면 돼요.
41. 안가요
'25.1.10 12:11 AM
(112.167.xxx.92)
주로 이불빨래하러 갔는데 세탁이 집에서 세탁한것만큼 안나오는거 있죠 집에서 세탁한게 나아서 안가게되요
건조도 잘 된줄 알았는데 안됐더라구요 세탁 건조 다 만족도가 떨어짐
42. 빨래방 주인 아님요
'25.1.10 12:24 AM
(211.246.xxx.61)
그런데요
현실은 화장실 변기나, 지하철 손잡이나, 셀프빨래방 세탁조보다
내 핸드폰에 더 많은 세균이 있어요
오히려 빨래방 세탁조는 계속 돌아가며 세척되고 관리되기때문에, 세탁조 청소안한 내집 세탁기보다 깨끗할수도 있구요.
43. 그렇게
'25.1.10 12:26 AM
(72.73.xxx.3)
그렇게 따지면 호텔 모텔도 못가요
44. ..
'25.1.10 1:13 AM
(125.185.xxx.26)
빨래방뿐인가요....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은 거의 다 그렇다 봐야죠....
가장 위생적인건 모두 집에서 직접 해결하는것이죠....
전 안가지만요 ㅎㅎㅎ 22222
45. 글쎄..
'25.1.10 6:26 AM
(49.1.xxx.141)
세탁기가 어차피 물로 돌아가는건데.
때가 남아도는건 세탁기 성능이 나빠서 그럴거 가튼대요.
일렉트로룩스! 이 못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