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마운 신자
'25.1.9 4:11 PM
(123.111.xxx.222)
제가 카톨릭신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개독소리 듣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말씀,
개독들은 찔리지 않을까요?
적은 액수이지만 후원하고 감사드립니다.
2. ᆢ
'25.1.9 4:19 PM
(118.32.xxx.104)
감동적이에요
참신앙인의 모습.. 감사합니다
3. 요셉피나
'25.1.9 4:20 PM
(39.120.xxx.191)
이번 일로 발생하는 금액은 이미 각오하고 계셨고, 쇄도하는 후원금은 다른 좋은 곳에 사용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종교가 참된 빛을 보여준다는 좋은 예가 되는 것 같아요
4. 고마운 신자님
'25.1.9 4:24 PM
(14.33.xxx.136)
신부님은 고마워해야 하겠지만 123.111은 뭘 했길래 자랑스럽나요?
그런 교만은 신자로서 적절치 못합니다.
개독이라고 다 싸잡아 매도하는 소리는 천주님이 가르쳤나요? 신부님이 가르쳤어요?
바울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고 했어요.
5. 백남준님
'25.1.9 4:27 PM
(61.109.xxx.211)
외 다른 외국작가들 예술품들도 전시된 전시실까지 쉬라고 내주셨더라요
첨엔 영상에서 아미봉 든 수사님이 귀여우시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해서 보다가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이나 인터뷰 기사보니 숙연해 지더라고요
6. 윗님은
'25.1.9 4:29 PM
(27.171.xxx.231)
-
삭제된댓글
훈계 좀 하지 마세요.
자만이 아니라 신부님들의 행동을 보고
신자인 것이 자랑스럽고 그렇게 따라하겠다는
다짐인데 그것도 못 들어주고 훈계라니.
7. 순기능
'25.1.9 4:31 PM
(59.10.xxx.5)
종교의 순기능을 제대로 보여주셨네요.
8. 고마운 신자 댓글
'25.1.9 4:31 PM
(27.171.xxx.231)
훈계 좀 하지 마세요.
자만이 아니라 신부님들의 행동을 보고
신자인 것이 자랑스럽고 그렇게 따라하겠다고
후원도 했고 잘 살겠다는 다짐인데
그것도 못 들어주고 말도 안 되는 훈계세요?
9. 고마운 신자님
'25.1.9 4:36 PM
(14.39.xxx.225)
저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옮긴 사람인데 개독 소리 안할 수가 없어요.
우리 집안에 목사도 하나 있는데 가관도 아닙니다.
개독이 일부라고요? 정상적인 개신교 교인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상은 없습니다.
사실 그들의 행태에 비하면 개독은 과분한 표현입니다.
꼰벤뚜알에 소액 후원 했습니다.
10. ...
'25.1.9 4:40 PM
(175.198.xxx.179)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기도 합니다..^^
11. ㅅㅅ
'25.1.9 4:40 PM
(218.234.xxx.212)
한편, 윤통 지지 집회자의 행패 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5206642036080&mediaCodeNo=257
"거부하면 빨갱이"…노상방뇨도 하는 시위대, 소상공인 `울상`
12. ...
'25.1.9 4:40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고마운신자님 개신교네요
바울이라고 하는거보니
왜요 질투나요??
13. ..,
'25.1.9 4:42 PM
(106.101.xxx.221)
고마운신자님 개신교네요
바울이라고 하는거보니
왜요 질투나요??
질투ㆍ시기도 죄악중 하나랍니다
천주교의 호감도가 높아지는것이 눈꼴시고 질투나면
묵상해보세요
14. 룰랄라
'25.1.9 4:47 PM
(210.103.xxx.130)
무교지만, 가톨릭 신부님과 신자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15. 또
'25.1.9 4:49 PM
(211.206.xxx.180)
태극기 집회자들도 올 듯.
선결제 있는 곳, 난방버스에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태극기 집회 노인들 들어온다는데.
16. ㅇㅇ
'25.1.9 4:50 PM
(163.116.xxx.118)
도대체 자랑스럽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개독을 개독이라 하는 것 역시 당연한 것.
우리나라에 널린게 교회인데
왜 칭찬받는 교회는 한군데도 없을까요?
국회앞 시위때 온누리교회 어땠나요?
17. 천주교가
'25.1.9 4:52 PM
(124.53.xxx.169)
나라가 위태로울때마다 종교 기관중 가장 선봉에 서서 좋은 일 많이 하죠.
18. 저도
'25.1.9 5:31 PM
(115.92.xxx.214)
소액이나마 보탰습니다.
무교인이고 엄격한 천주교계 학교 다녀 수녀님들 싫어했어요.
그러나
기독교
전광훈
집회에 화장실도 안 연어준 여의도 대형교회
윤가도 어릴때 교회
19. 내란동조세력도
'25.1.9 5:39 PM
(125.132.xxx.178)
내란동조세력이라도 인도적인 마음에서 막거나 하는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들도 사람이면 조용히 사용하고 가겠죠.
20. 14.33님
'25.1.9 6:41 PM
(123.111.xxx.222)
제가 한 건 없지요.
그저 내가 믿는 하느님이 신부님이 믿는 하느님과 같아서 자랑스럽다 한건데...
교만이라시면 할말은 없지만
너무 몰아치시니 당황스럽네요.
21. 14.33
'25.1.9 7:42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계세요
원글님 자랑스러워해도 돼요 저도 가톨릭인데 우리 저런 수도원.도우려고 2차 봉헌하잖아요. 저도 자랑스러워요
아주 가르치려드는 못된 것들 웃기지도 않네. 어디다 훈계질에요. 원글이 어디에서 개독이라고 싸잡아 매도하고 있나요? 안철수의 내가 아바타입니까? 생각나네요. 자격지심 쪄네요. 하긴 신실한 개신교인이면 저런 댓글 못달지요
22. 14.33
'25.1.9 7:45 PM
(121.166.xxx.251)
전형적인 개독의 모습이네요
자랑스러우니 자랑스럽다고 쓴것뿐인데 그걸 딴지걸다니 어이없어요
왜 화를 내는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무교지만 이런 진정한 수도자가 있다니 안심이 되고 고맙던데요
23. dd
'25.1.9 10:28 PM
(218.148.xxx.50)
25님 자랑스러워도 괜찮습니다^^ 수도원신부님들께 감사드려요
꼰벨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후원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알려주시면 저도 후원하고 싶어요
24. 지난번에
'25.1.9 10:57 PM
(112.148.xxx.114)
어떤분이 올리신 거 카피해왔어요
———
천주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http://www.ofmconv.or.kr/page/donat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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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031601-04-200636
농협317-0007-3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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