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
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
태어난 시간을 알아야한다던데요...
이런건 명신이가 잘 알텐데...
Beyul사주
네이버블로그에 검색해 보시고
한 번 살펴보세요
버거보살 노상원이 찾아갔던 군산 그 분 있지 않습니꽈
윤석열의 탄핵을 예언하고 노상원에게 나라일 하는 운이 끊어졌다고 했다는데 부득불 노상원이 우기고 그 개엄한 길을 갔다는
예전에 여기서 활동하던 남자 사람이있었는데요
옳은 소릴 곧잘해서 실제로 연락해서 사주를 봤는데
헐... 어우 C 돈만 날렸네요
뭔 도사인척
이런데서 찾지마시고 차라리 동네 미용실이 더 빠를거에요
제가 댓글로 추천받은 분께 오후에 봤는데
이혼하지말라고 하시네요 ㅠ
저한테 건강상 문제도 생기고 , 생각보다 사업장이 안될수도 있고,
이후 남자가 없다고요
남편이 왕자사주라고 달래면서 살라고 ㅠㅠ
아까 글의 원글이인가봐요.
저도 원글님글보고 계속 싱숭생숭했었거든요.ㅠ
저도 님과 여러모로 상황이 비슷하구요ㅜ
이후 남자없음 어떠나요..남자없이 잘 살면되죠.ㅠ
위로받고싶네요.저도..ㅠ 혹시 저도살짝
추천받을수 있을까요.지옥같고 심각한상태입니다.
24년은 6개월싸우고 6개월 말안하고 지나왔네요.ㅠ
저도 힌트좀주세요..계속들어와볼께요
봤다고하심 지우셔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