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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잘보는곳 소개시켜주세요

아침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25-01-09 13:43:23

 아침에 사주 얘기보고 

저도 답답한맘에 잘보는곳에 가서

왜이런건지 진짜 상담받고싶네요.

솔직히 역삼동?에 한번 보러다녀왔는데

제설명듣고 막 바꿔얘기하더라구요.

나름 유명하다 소개받고간건데.

남편  태어난 시간을 모르는데 정확하게 못보나요?

아까 어떤분말씀대로..남편은 그냥 나에게 줄것이 아무것도 없고  자식준걸로 만족해야하는지..아님 경제력이며

도움줄거 없고 속만썪이면 털어야할지

답답합니다

IP : 14.138.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9 1:45 PM (119.194.xxx.131)

    태어난 시간을 알아야한다던데요...
    이런건 명신이가 잘 알텐데...

  • 2. 음.
    '25.1.9 1:55 PM (61.39.xxx.41)

    Beyul사주
    네이버블로그에 검색해 보시고
    한 번 살펴보세요

  • 3. 탄핵보살
    '25.1.9 1:56 PM (175.223.xxx.32)

    버거보살 노상원이 찾아갔던 군산 그 분 있지 않습니꽈
    윤석열의 탄핵을 예언하고 노상원에게 나라일 하는 운이 끊어졌다고 했다는데 부득불 노상원이 우기고 그 개엄한 길을 갔다는

  • 4. ㄴㄴ
    '25.1.9 2:06 P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여기서 활동하던 남자 사람이있었는데요
    옳은 소릴 곧잘해서 실제로 연락해서 사주를 봤는데
    헐... 어우 C 돈만 날렸네요
    뭔 도사인척
    이런데서 찾지마시고 차라리 동네 미용실이 더 빠를거에요

  • 5. .........,,,
    '25.1.9 7:27 PM (115.139.xxx.224)

    제가 댓글로 추천받은 분께 오후에 봤는데
    이혼하지말라고 하시네요 ㅠ
    저한테 건강상 문제도 생기고 , 생각보다 사업장이 안될수도 있고,
    이후 남자가 없다고요
    남편이 왕자사주라고 달래면서 살라고 ㅠㅠ

  • 6. 원글
    '25.1.9 8:25 PM (210.108.xxx.24)

    아까 글의 원글이인가봐요.
    저도 원글님글보고 계속 싱숭생숭했었거든요.ㅠ
    저도 님과 여러모로 상황이 비슷하구요ㅜ
    이후 남자없음 어떠나요..남자없이 잘 살면되죠.ㅠ
    위로받고싶네요.저도..ㅠ 혹시 저도살짝
    추천받을수 있을까요.지옥같고 심각한상태입니다.
    24년은 6개월싸우고 6개월 말안하고 지나왔네요.ㅠ
    저도 힌트좀주세요..계속들어와볼께요
    봤다고하심 지우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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