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기만 해봐. 푹 쓰러져 줄테니 하고 벼르고 있을 것 같아요. 저런 사람 위해 위험 감수 하고 일하고 싶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호처 직원들도 어서 데려가길 바라지 않을까요?
...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25-01-08 20:52:18
IP : 59.15.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
'25.1.8 8:54 PM (1.222.xxx.56)얼른 끝나라 하고 있겠죠
2. 윗대가리
'25.1.8 8:56 PM (222.232.xxx.109)몇명만 충성이겠죠.
3. 나같아도
'25.1.8 9:03 PM (175.208.xxx.164)힘들어서 빨리 잡혀가고 끝나고 쉬고 싶을듯..
4. 제가
'25.1.8 9:04 PM (112.151.xxx.218)만일 거기 청소하는 아줌이라면
꿀잼이라 맬 출근할까
아님 그냥 한달정도 그냥 쉴까 갈등할듯5. ㅇㅇ
'25.1.9 4:58 AM (116.33.xxx.224)청소용역 업체는 외주일텐데 쉬긴 왜 쉬어요.
매일 매일 출근해서 할 일해야지요..
꿀잼일리 있을까요
매일 얼굴보고 살던 어린 직원들이 목숨걸고 지키는데 가엽죠..
빨리 끝내주는게 여러명 살리는 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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