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지금 봉지욱 기자가
얘길하는데
김건희가 카톡에 대놓고
여론조사 1등 만들어 달라고 했답니다
김건희는 명태균이 어떻게 여론조사 하는지 다 알고 있었다네요.
카톡 내용을 쭉 보면
'김건희 대통령'이었다고..
캠프 주요인사, 정책도 김건희가 결정!
뉴스타파 오늘도 후속보도 한대요
(오늘밤 9시)
명태균이 주호영, 윤상현도 꽂아줬다고..
와..
창원산단에 원희룡도 얽히고
이준석, 김진태, 함성득, 조은희, 박형준 부산시장
오세훈, 홍준표는 치명타..대선 절대 못나온다.
너무 많아요.
봉지욱 기자가 검찰은 이걸 알고도
침묵했다..그래서 국민들에게 알리려 한다. 이게 언론의 역할이다.
국민적 공감대가 생겨야 검찰이 움직인다고.. 검찰은 항상 선택적 수사를 한다
왜 검찰은 강혜경씨만 괴롭히나?
압수수색도 하고 검찰이 벌써 30번 넘게
불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