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에는 자가발전 시설도 있다면서요. 음식과 물론 술도 가지고 기어들어가겠죠.
그 내란수괴 잡범이 합참 지하 벙커 패닉룸에 숨어들어서 외부에서는 열지 못한다면
방법은 벙커버스터를 사용하는 수 밖에 없다는군요.
벙커버스터가 지하 문을 폭파하는 건줄 알았더니 미사일을 쏘아서 건물 위로 투하하는 방식이더군요.
비거리 300~500km 된다니 부산까지 가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거나
아니면 폭격기에 현무 미사일을 실어서 공중 투하하는 방식 둘 중 하나가 되겠네요.
살다가 참 이런 거까지 공부를 시키게하는 망할 굥.
지가 북한 핵폭탄 벙커 파괴하겠다고 벙커버스터로 도입했다는데
지가 도입한 무기때문에 지가 죽게 생겼으니 길로틴같은 운명을 걷게 되나요?
벙커버스터 터지면 굥은 그 자리에서 죽는거구요. 어짜피 사형당할 운명이니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아까울리 없는 국민은 경축 떡이나 돌립시다.
한줄 요약: 벙커 안에 기어들어간 굥은 폭격 맞아서 죽어라. 그게 두려우면 빨리 투항해라.
미사일 값 혈세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