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 없는척, 불쌍한척
하고 다니니까요. 지인, 새로 알게되는 사람, 오랜 친구.
진짜 업신여기고 무시하네요. 말도 함부로 하고요.
얕잡아보네요. 힘들다, 없는척도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뭐하러 척하나요. 있는대로 살면 안되나요
질투를 많이 받았어서요. 질투 사람 진짜 괴롭히는거에요.
질투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좋은 사람도 많던데
없는척 불쌍한척을 왜해요 무던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원글님이 어떤 환경이길래 그렇게 질투를 많이 받는지는 몰라두요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하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난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원글님 저를 보는 듯 해서 재밌네요
강한자는 질투를 즐겨요
부러우니 질투하는거고
무시하는것은 무시하죠
못나서 저러는 것이니
괜찮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 보셨나요?
결론 상대방의 감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너맘이고 나는 잘 산다 그런맘
그런거 저도 경험 했어요 .
질떨어지는 인간들 속에서
안돼겠다 멍충허니 저들과 비슷해지자
하고서 어무말 대잔치에 그냥그냥 지냈더니
ㅎㅎㅎㅎㅎ...결국 후회했음,
원래 하던대로 하고 사는게 젤 낫네요.
이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야하고 하나봐요.
남한테는 없는척, 불쌍한척 얻어먹고 이용하니 무시당하는거죠~
위에 아줌마
니나 잘하세요~
뭘 얻어먹고 이용을 해?
혼자 소설쓰며 악플 쓰니 기분이 조으세요?
니나 많이 얻어쳐먹으세요~
반대의견 정중한 어조로 쓰라는거 안보이나?
회원자격 잃는다해도 비는게 없는가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