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이없는데 먹고싶은건..

...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25-01-07 01:04:03

돈이 없는데 왜 먹고싶은건 많은거죠 ㅠ

남편실직하고 3개월 접어드는데

실업급여로 어찌저찌 생활하고 제가 알바 조금하고..

애들 먹을껀 사주지만 그외에는 줄이고 있어요

근데 철없이 제가 자꾸 먹고싶은게 많네요

사는게 무섭고.. 그와중에 먹고싶은게 많은게 부끄러워요

IP : 211.36.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업급여
    '25.1.7 1:06 A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얼마나 나오고 지역의료보험도 나온다던데
    다 제하고 얼마나 나오나요?
    실업급여 최대가 187만원이라던데요

  • 2. 스트레스
    '25.1.7 1:07 AM (199.119.xxx.178)

    받아서 그러실거예요
    저같은 경우 이럴땐 맛있는 음식보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이러면 가끔씩 먹는 흰쌀밥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다른거 먹을 생각이 적어지더라구요
    건강도 잡고 돈도 잡고 좋더라구요

  • 3. .....
    '25.1.7 1:1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어떤게 먹고 싶으신데요? 전 요새 입맛이 없는데,,,ㅠㅠ 요새 뭐가 맛있으세요?

  • 4. 먹고싶은거
    '25.1.7 1:12 AM (58.29.xxx.96)

    드세요
    힘든상황이라 먹고 싶은걸 억누르다 빵터집니다.
    사람이 욕망을 채워야지 더 잘 견딥니다.
    어려울때 잘드세요.
    잘 주무시고.

  • 5. 그게
    '25.1.7 1:19 AM (70.106.xxx.95)

    지금은 돈땜에 못먹는다 돈아껴야지 먹으면 안된다 생각에 더 그런거에요
    가난하게 살땐 식탐도 많고 욕심도 많았는데
    여유가 생기니 그닥 먹고싶은것도 없어요

  • 6. 그래도
    '25.1.7 1:4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먹고 싶은건 먹어줘야 힘도나고 그럴걸요.
    다른데서 줄이고 낭비가 아니라면
    먹고 싶은건 먹어야지요.
    가령 그게 몸에 진짜 나쁜음식이면
    돈이 없어 참는게 아닌 건강에 나쁘니까
    참으시고요.

  • 7. //
    '25.1.7 1:51 AM (121.159.xxx.222)

    애들 방학이라 먹여야되고
    또 스트레스 받으면 위기다 생각이 들어서 더그래요
    제가 집안에 기둥이 있는 부자도 해보고 화장실도 집에 없이 가난하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그때 저나 우리집 애들도 더 많이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부자일때는 입맛도 딱히 없구요
    자연스런 현상이니 부끄러우실건 없어요
    살다보면 형편 피더라구요 좋은 일자리 구하시길 바라요.

  • 8. ..
    '25.1.7 3:32 AM (223.38.xxx.214)

    맛있는 거 드시고 마음 충전 잘하세요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모든 건 다 지나갑니다

  • 9. 여유있는
    '25.1.7 4:56 AM (183.97.xxx.120)

    친정이나 형제 자매같은 친척집에 가서 좀 먹고오세요
    재료사서 직접 만들면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요
    비싸지만 꼭 먹고싶은건 양을 줄여서 드시고요
    식사도 할 수 있는 업종으로 알바를 늘리셔도 좋고요

  • 10. 불안
    '25.1.7 7:08 AM (175.199.xxx.36)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스트례스 받으면 더 먹고싶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아껴야 된다고 생각하니 더 그런거고요
    맛있는거 자주는 못먹어도 가끔식은 드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식비가 솔직히 그렇게 먹으면 장난아니게 많이 지출되죠
    아낄때가 식비밖에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 11. ...
    '25.1.7 8:25 AM (223.38.xxx.171)

    진짜 그래요. 불안할때 머릿속에 온통 먹는생각. 돈이 없으면 더더더더 그래요. 아이들 자주 꼬옥 안아주세요. 옥시토신이 잘못된 식욕을 잠재운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1658 많이 읽은 글에 채칼하니 생각났는데... 2 maro 2025/01/12 1,522
1661657 조국혁신당 굿즈가 왔어요! 왔어요! 7 ㅇㅇ 2025/01/12 1,948
1661656 체포)컴퓨터 다운로드를 pc말고 sdxc로 바로 연결알려주세요 4 컴맹 2025/01/12 760
1661655 대식가 남편 반찬 하고 왔어요 25 2025/01/12 5,787
1661654 내란성 두통에 이어 입맛 없음도 생겼네요 1 ㄴㄱ 2025/01/12 773
1661653 백만원 벌면 백만원 주겠대요 14 아이의제안 2025/01/12 6,395
1661652 추미애 "김용현,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사유 일.. 13 와아 2025/01/12 3,622
1661651 일요일 오전에 글이 이렇게 많다구요?? ... 2025/01/12 935
1661650 맹신이가 버티면 된다드만 10 불안 2025/01/12 2,243
1661649 5분만에 추천수조작하는 네이버 윤석열뉴스 2 ㅇㅇㅇ 2025/01/12 1,055
1661648 어제먹고 남은 순대 에프? 4 ..... 2025/01/12 1,363
1661647 직무정지 윤, 올해 월급 2.6억 수령 2 2025/01/12 1,384
1661646 진정 올바르고 마음을 의지할 교회는 없는건가요. 19 .. 2025/01/12 2,268
1661645 허리 MRI 문제없다는데 허리 꼬리뼈 아픈분들 계신가요? 2 와이요리 2025/01/12 1,265
1661644 송파구 구축 어떨까요 4 ㅇㅇ 2025/01/12 2,336
1661643 술렁이는 경호처…"장기전 예상, 끝까지 사수".. 6 윤명신언제체.. 2025/01/12 3,358
1661642 '서울의 봄'이 짝퉁이래요 21 ..ㅇㅇ.... 2025/01/12 5,994
1661641 스벅 ... 남양 들어간다네요. 36 라떼 2025/01/12 18,696
1661640 원래도 스ㅂ불매지만, 더 명징해졌어요 4 2025/01/12 1,874
1661639 뮤지컬 보러가면 10 ㅇㅇ 2025/01/12 1,544
1661638 일본 아사히, 尹 '동틀 때까지 폭탄주' 6 써글 2025/01/12 1,879
1661637 다들 기일에 뭐하세요? 2 기일에 2025/01/12 1,872
1661636 이태원 가야해요 길 잘아시는분 5 오늘 2025/01/12 1,013
1661635 "경호원 불법지시 거부 문제되면 무료변론" 4 ㅅㅅ 2025/01/12 1,852
1661634 여자 enfp 귀엽나봐요 15 ... 2025/01/12 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