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연대는 해당 여론조사 문항 자체에 문제가 많은데, 그중 하나로 다음을 들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수처의 현직 대통령 강제 연행'이라는 항목에서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해당 문항을 두고 언론연대는 "전제가 틀렸고, 질문이 잘못됐다"라고 했다.
https://www.ddanzi.com/free/831032887#
언론연대는 해당 여론조사 문항 자체에 문제가 많은데, 그중 하나로 다음을 들었다. 아시아투데이는 '공수처의 현직 대통령 강제 연행'이라는 항목에서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해당 문항을 두고 언론연대는 "전제가 틀렸고, 질문이 잘못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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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음..
국힘당원들만 조사래요ㅋㅋ MSG범벅 어디서 약을 팔아
맨날 여론조작이네
제 2, 3 , 인간들 수두룩 할거예요.
쟤네 평생 저렇게 살면서 정권유지하고
지들이 필요한것만 쏙 빼서 뉴스에 크게내고
아님말고래도 상관없고...
거기에 비판없는 절대신뢰 지지자들까지... 완벽
아시아투데이는 이런 곳
가을 개편을 단행하는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출연진 고성국 아시아투데이 주필(왼쪽부터), 송국건 전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최영재 아시아투데이 정치사회총괄에디터,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장, 장원재 아시아투데이 문화부 전문기자.
https://m.news.nate.com/view/20241013n15029
조작의 달인들
하는짓이 그렇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