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sbs에 건강프로하는데
중년여성 둘이 나왔어요
각각 일상보면서 건강체크하는건데.
소득을 공개하네요,
60대 여자 혼자사시는데
보험일하고요
월소득 2백.
또 다른집은 50대중반 여자인데
가계소득이 350정도.
남편이 250 아내가 100 인듯요.
그래도다들 잘먹고 운동하고
잘즐기며 사는듯하네요,
여기82보면 다들 고액연봉에
현금부자에
다 부자들만있는것같았는데.
실제는 아닌듯
지금sbs에 건강프로하는데
중년여성 둘이 나왔어요
각각 일상보면서 건강체크하는건데.
소득을 공개하네요,
60대 여자 혼자사시는데
보험일하고요
월소득 2백.
또 다른집은 50대중반 여자인데
가계소득이 350정도.
남편이 250 아내가 100 인듯요.
그래도다들 잘먹고 운동하고
잘즐기며 사는듯하네요,
여기82보면 다들 고액연봉에
현금부자에
다 부자들만있는것같았는데.
실제는 아닌듯
2명인데요
표본이 너무 적어요
주변에 다 서울대 연고대 갔다고 인서울 갔다고 말하는 엄마들 많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인서울 못 갔다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아요.
노인 빈곤률 1위고 10명중 4명은 빈곤하니
주변에 노인들 2명 중 1명은 가난하다는거죠
노후 준비 없이 자식만 바라보는 노인이 2명 중 1명이니
끔찍합니다
"다들"이 tv에 나온 두 가정이 전부에요?
원글은 어때요?
원글의 직장 동료는? 가족은? 친한 친구들은요?
다 각자의 바운더리가 다른거죠.
실제로도 제각각이죠. 돈잘버는사람은 잘벌고.. 못버는 사람들은 못보고.???
82쿡도 당연히 돈잘버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못버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님 글 웃기려고 쓴건가요?
세상에 부자도 많고 가난한 사람도 많고 그런걸
두사람 보고 이런글도 적고 참..
실제로도 제각각이죠. 돈잘버는사람은 잘벌고.. 못버는 사람들은 못벌고.???
82쿡도 당연히 돈잘버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못버는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꼴랑 두집 보고 그런이야기를 하나요...
진짜 39님 이야기대로 주변에 스카이 다니면 뭐 우리나라 학생들 다 스카이 다니나요.??
전문대 다니는 학생부터 시작해서 다양하죠
조롱이 선을 넘네요.
모를 수도 있죠. 잘 알려주면 되고요.
이런 사람 강퇴시키면 좋겠어요. 동일인 같은데 말이죠.
바본가..
다른 아는 사람은 없어요??
문장부호 두개씩 쓰는 분 그만해요.
저도 300 못 벌어요. 박사 공기업입니다 ㅜㅜ
아이고 참 두가정 나온걸로 평균화 하려는게
님이 안심이 되나봅니다ᆢ아~ 난 저들보다는 나은데
하는 안도감? 그렇지않고서야 ㅠ ㅠ
저도 세후 300 못 벌어요. 박사 공기업입니다 ㅜㅜ
고소득자 아니면 여유롭게 못 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 정도 소득으로도 인간답게 살아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것 아닌가요? 물론 부연설명을 저렇게 했지만 꼭 고소득에 자산이 많지 않아도 자기 수준에 맞게 여유롭게 친구들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살 수 있는 것 같다.고 들리네요.
애들없으면 괜찮은 소득. ...
중위값이 220만원인가 그래요
나이가 많잖아요..
전 60대 이후 은퇴하면 0이 될지도...
평균이에요. 82도 회원 전수 조사하면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수입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글을 쓰니 많게 보이는 거겠죠.
의문문 엄청 쓰며 따져묻고 싸우자는 사람 있더라고요.
211.196님 정확하시네요 그말이에요
표현이 부족했네요.
350소득이어도 골프치고 놀러다니고 소고기사먹고
즐겁게 잘살더라구요
맞벌이소득 일억연봉은 되야 사람답게 여유롭게 살수있지싶었던 생각도 반성되고요
평균이 낮게 느껴지죠.
수능 5등급은 평균인대 공부 못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82도 회원 전수 조사하면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원글님은 명태균과인가요?
2명 여성 보고 다들?
다들이라고 숫자 조작하나요?
우리 모두 다 조금씩 이상한 면이 있지만
2명 보고 다들?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
부자친구도 있고 아니기도해요
형편도 안되면서 골프치고 해외여행가고 돈빌려달라는 친구...어이가 없어서
잠깐 tv에 나온걸로는 몰라요
제 친구가 해외여행가고 골프치고 그래서 여유있나보다했는데 어느날 돈빌려달래서 깜놀했지요
제가 아는 사람도 지인이 남편의사고 집도 있고 한데 200만원 빌려달래서 ...재촉해서 받았대요
사람 사는거 몰라요
여기에 이상하게 조롱댓들 다는 것들
다들 저기에 나온 두 사람보다 소득 낮을 듯
200이면 어떻고 300이면 어떤가요. 그 나이에 건강하게 본인 수준에 맞춰서 살면 좋은거죠
잘사는사람 내보내면 방송사가 욕먹거든요
혼자 이백이면 살만하죠
근데 국민 평균 월수입 그 정도 맞지 않나요?
그렇다는 통계를 본 거 같은데
작년 평균 가구소득 7천185만원…
월 600만원 가까이 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3940?sid=101
월200 소득도 고소득이지 않나요? 60대엔 저정도 금액벌기 쉽지 않아요
여기서나 월천이죠..
거의 200만원대 받으며 허덕이며 살아요 대부분이
돈 벌기 진짜 힘들어요 300받으려면 뼈빠지게 일해야함
아무 소용없어요.
양극화가 심한 사회에서 평균은 의미없죠.
자가에 부양가족이 없고 부부만이라서 그런가봐요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양극화가 심해서 평균으로 논 해봤자구요
여기서나 월천이 아니라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다르죠. 70대인 저희아빠만해도 그나이 월 2000은 법니다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양극화가 심해서 평균으로 논 해봤자구요
여기서나 월천이 아니라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다르죠. 70대 중반인 저희 친정아빠만해도 그 나이에도 월 2000은 법니다. 평균은 아니지만 없는게 아니네요.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양극화가 심해서 평균으로 논 해봤자구요
여기서나 월천이 아니라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다르죠. 70대 중반인 저희 친정아빠만해도 그 나이에도 월 2000가까이 아직도 벌어요. 아버지가 평균은 아니지만 없는게 아니고
대부분이 허덕인다는건 끼리끼리란 말이예요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양극화가 심해서 평균으로 논 해봤자구요
여기서나 월천이 아니라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다르죠. 70대 중반인 저희 친정아빠만해도 그 나이에도 월 2000가까이 아직도 벌어요. 아버지가 평균은 아니지만 없는게 아니고
대부분이 허덕인다거나 실제는 운운은
노년일수록 더 끼리끼리 어울리고 있단 말이네요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오히려 여기서나 월천을 못믿고 아니라 하는거죠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천차만별. 70대 중반인 저희 친정 아빠만해도 그 나이에도 월 2000 가까이 아직도 벌어요
대부분 허덕인다는 본인 주변이 그런거고
노년일수록 더 끼리끼리 어울리고 있단 말이네요
깔고 앉은 집값이 낮은 지방에서나 가능한거 아닙니까?
서울에서는 그렇게 벌면 서민으로 살기도 힘들어요.
오히려 여기서나 월천을 못 믿고 아니라 하고 있어요
사는 동네따라, 하는 일 따라 천차만별. 대부분 허덕인다는 본인 주변이 그런거고
노년일수록 더 끼리끼리 어울리고 있단 말이네요
노년에 더 끼리끼리 어울릴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돈있는 노인이랑 돈없는 노인이랑 어울릴 일이 뭐가 있겠어요
그들 사이에서 대화소재가 자체가 될만한것도 거의 없을것 같구요
그리고 어떻게 월천이 여기에서만인가요
60대 싱글 여성이 노동소득으로만 월 200 이상 벌면 고소득이죠
싱글 여성이 월 1천 번다면 대기업 임원 (이라도 실수령 월 1천 안되는 임원 많습니다) 또는 사업을 크게 해야만 벌 돈이잖아요
거의 200만원대 받으며 허덕이며 살아요 대부분이22
혼자사는 60대여자와 60대 부부가 돈잘벌면 거길 나오겠나요?
돈벌러 갔거나 쓰러갔지
그런데는 출연료 받으러 나오는건지 평균이하 분들이 많이 나올걸요
빚없고 자식 교육비안들면 괜찮겠죠.
전업주부들은 한달에 100만원도 못 벌잖아요
전업주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사람들은 그래도 100만원은 벌잖아요
적은 돈이 아닌거죠.
월 600 해봐야 세금 떼고나면 500 받을까 말까에요.
쓰기 나름이지만
나이들어 자식 신경 안쓰고 살면 200으로 살수있죠
나이들면 다 골프나 여행이 췸가 아니니
동네 산다니고 먹고하면 살아질듯
2025년 기준 한국 가구소득 중위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4인 가구 기준: 609만 7,773원
1인 가구 기준: 239만 2,013원
아이피 꼭 찝어서 너 못살지? 이런 것도 아니고
노인 중 저소득이 많고 전체적으로도 부자보다 저소득층이 많구나 라는 글에 왜 그게 전부가 아니란 말이 나와요? 이해를 못하나?
그럼 한국 노인들 과반수가 금융소득 이자소득 부동산소득으로 월 500,600 번다는 주장을 하는 거예요?? 내가 부자인 건 내가 잘 알 거 아니에요. 그걸 부정한 것도 아니고 못사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에 왜 그게 전부냐는 소리를 하지?? 자기 주변만 본다고? 그럼 저건 일부일 뿐이고 우리나라 절반 이상이 고소득자예요? 아니잖아요.
거의 명퇴하고 알바하거나 연금 받아 사용하는 나이 인데요..
내집있고 애들 다 키웠으면 둘이 350으로 살수 있어요
적은돈 아닙니다
남과 비교해봤자 본인만 손해.
남이 적게 벌든 많이 벌든 그걸 왜 생각을 해요.
여기선 다들 대기업 초봉이 400이니 500이니 (본인 자식 취업하니 초봉이 그렇다고들 말하죠.. )하니 돈 300 벌기는 아주 쉬운 줄 알지만. 막상 나가서 일해 보세요. 진짜 힘들어요. 저 회사 생활 18년 했습니다. 정말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보는데 돈 벌기 힘들어요.
아이에게 돈 많이 들어가지 과소비 안하고 빚도 없으면 저정도로 부부잘살아요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 맞벌이 월급쟁이 부부가 소득은 제일 높아요
각자 세후 7백씩만 받아도 세후 가계소득 월 1500 이잖아요
그후 부부 각자 50대 중반 넘고 슬슬 명퇴바람 불고
맞벌이에서 외벌이되었다가
60 넘으면 둘다 무직..
그러면서 가계 소득이 낮아지지요
자영업 맞벌이들은 연령과 소득 상관 관계 거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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