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처장에게 보고도 안하고 김건희가 경호원에게 실탄 준비하라 그러고
지시하고 윤석열은 도망치려 하고 맞나요?
그래서 경호처장이 왜 보고 안했냐고 막았다고 알고있어요.
한겨레 기사보니
경호처는 확인해 줄수없다 했데요.
지금 김건희가 경호처 휘두르고 있는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이 마이바흐 타고 도망치려 하고 김건희가 경호원 지시하고 맞나요?
000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5-01-06 14:03:25
IP : 121.188.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6 2:06 PM (218.152.xxx.47)https://www.youtube.com/watch?v=Lyqy77W4cvQ
고양이 뉴스 개 산책 영상에서 1분 35초에 나오는 흰 패딩 입고 휘적거리던 여자는 누구일까요?2. 김명신ㄴ이
'25.1.6 2:15 PM (1.252.xxx.65)경호처도 주도권을 쥐고 있나 보네요
그리고 윤석열은 도망간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차의 방향에 합참의장공관이 있다네요
거기에는 벙커가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있으면 아무도 어쩔 수 없답니다3. ..
'25.1.6 2:20 PM (1.241.xxx.78)합참의장 벙커에 숨어 있어고만요
병신새끼4. ///
'25.1.6 2:42 PM (59.12.xxx.29)실탄 준비하라고 지시요?
미친 뇬일세5. 명신이
'25.1.6 2:50 PM (14.5.xxx.38)대단하네요.
국힘의원들 모두 명신이 발아래 있는건가요?
아니면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실제적으로는 발아래 있는건가요?
대단들 하네요.
굳이 계엄을 묵인하면서 탄핵을 반대하면서 굳이 나라와 국민을 버리면서
명신이한테 붙은 거군요.6. ᆢ
'25.1.6 4:57 PM (58.140.xxx.20)합창의장은 내란과 관계없었던 사람인데 숨겨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