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들... 안에서 따듯한 방에서
발 뻗고 따듯한 밥 먹고
나 잡아 바라 하고 있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빨리 체포 하자.
저놈들... 안에서 따듯한 방에서
발 뻗고 따듯한 밥 먹고
나 잡아 바라 하고 있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빨리 체포 하자.
딱 그거네요
나 잡아봐라 ㅜㅜ 나쁜놈들ㅜㅜ
담화 뉴스에 나오는데
저 경호처장 눈엔 국민은 안 보이나봐요
밤새 눈맞아가며..
가여워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후 열불나고 분하고 미칠꺼같아요 가서 얼굴을 쥐어 뜯고 싶어요
공수처 오늘 안왔는데
밤샘 집회 안하면 안될까요?
대부분 딸같은 여인들일건데
영화의 날씨에 아플까 걱정됩니다.
내일 새벽에 첫차타고 확 모이는 게 더 낫지 싶어요.
몸 건강해야 1, 2월 웃으며 힘내서 노래하고 춤추며 투쟁하지요. 너무 속상하네요ㅜ
안그래도 지금 갈라치기 극에 달하고 있어요
왜 우리만 고생해야하냐는 둥
위급사항도 아닌데 누가 알아준다고
밤샘 집회가 의미가 있을까 이러면서요
저도 밤샘집회는 안하면 좋겠어요.
자식같은 아이들 나와서 이 추위에 며칠을 못자는 건가요.
아무리 난방버스 가고 간식이니 뭐니해도 나중에 골병들까 걱정이고 한편으론 너무 미안하고 분통터지고...
그냥 이쯤에서 해산하고 다같이 새벽에 모이면 좋겠어요.
저도 밤샘집회는 안하면 좋겠어요.
자식같은 아이들 나와서 이 추위에 며칠을 못자는 건가요.
아무리 난방버스 가고 간식이니 뭐니해도 나중에 골병들까 걱정이고 한편으론 너무 미안하고 분통터지고...
그냥 이쯤에서 해산하고 다같이 새벽에 모이면 좋겠어요.
이게 단계단계 장기전 예상이라 더더욱 건강에 신경 쓰면 좋겠어요.
비상행동에서 집회참가자의 건강을 생각해서
10시 반에 집회를 끝내고 집행부만 철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