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한 한남동반군은 100여명 밖에 안됩니다.
이들은 김명신,윤석열이 경호처에 취직을 시킨
이른바 어쩌다공무원입니다. 물론, 그 안에 내란공범 박종준이 포함되어 있구요.
경찰특공대를 동원해서 충분히 저항을 분쇄할 수 있습니다.
마취총도 있구요,
극렬분자의 신체적 생명을 끊어야합니다.
국가의 명운과 존망이 걸려있습니다.
무장한 한남동반군은 100여명 밖에 안됩니다.
이들은 김명신,윤석열이 경호처에 취직을 시킨
이른바 어쩌다공무원입니다. 물론, 그 안에 내란공범 박종준이 포함되어 있구요.
경찰특공대를 동원해서 충분히 저항을 분쇄할 수 있습니다.
마취총도 있구요,
극렬분자의 신체적 생명을 끊어야합니다.
국가의 명운과 존망이 걸려있습니다.
말에 의하면 거니한테 픽업된 경호처 처장하고 차장 저 둘이 설친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인 밑에 경호원들은 시큰둥 하고요. 제발 한둘만 강제로 끌어내 달라고 한다고.
그럼 나머진 자진해서 투항.
만약 처장 차장 둘이 총들고 설치면 저 둘은 인정사정 봐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