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도망치더라도 아마도 도로 잡혀와 감옥에 갇힐거 같아요.
특히 김명신은 본인이 가장 두렵게 느끼는 무시무시한 운명을 피할 길이 없어요.
한치 앞에 벌어질 운명도 모르고 개 산책이나 시키다니 참 어리석죠.
이 병 저 병 걸려서 고생 고생 고통을 겪다가 비참하게 죽을거예요.
윤석열도 건강이 형편없이 나빠져 얼마 못가서 죽을거예요.
탄핵되는 게 너무 당연하지만 윤석열을 탄핵으로 끌어낼지
법을 바꿔서 윤을 끌어내릴지는 모르겠어요.
윤석열은 지금은 내전 상태처럼 완강히 저항하고 있지만 곧 끌려내려와 구속되고
조기 대선도 치뤄질거예요.
그리고 관료들이 윤석열과 김명신 편드는 이유는 딱 한가지. 뻔한거 아니겠어요?
명신이 돈을 먹었거나 잇권으로 얽혔거나. 범죄 연루사실이 드러나면 같이 죽으니까요.
명신이가 잡히면 본인들도 다치니까 명신이를 위해 피의 쉴드를 하는거죠.
지금 쉴드치고 있는 사람들도 결국 줄줄이 잡혀들어갈 거예요.
쿠데타를 주동한 관료들과 군인들 망했구요 일부는 해외로 도주할거예요.
국힘당도 이제 망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다시 정상화가 될 거랍니다.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우리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