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갔을까요?
호텔
원래 살던 집
믿는 지인 집..
오히려 도망가면 암살?
어디로 갔을까요?
호텔
원래 살던 집
믿는 지인 집..
오히려 도망가면 암살?
군쪽이겠죠
군쪽은 군검사가 영장을 또 따로 받아야 한데요
구속된 사령관들 집이 다 비어있는거 아닌가요?
바로 제보 들어오겠죠.
차라리 관저 나가서 잡기는 쉬울듯.
보안구역이라 저렇게 못들어가고
국군병원 쪽 일거 같아요.아프다고 누워있으면 유고로 못잡아간다고 들인거 같아요
곳이 없을텐데요. 윤뚱뚱은 운전도 못한다 하지 않았나요? 지리도 잘 모를텐데 그 몸이 숨는다고 숨어지지도 않을테고요
갔다해도 멀리 안갔을 듯 해요
지금 그 근처가 본인에게 제일 안전할텐데
그 골목에 있는 장관공간으로 잠시 피신한게 아닌가하던데요.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테고요. 제 생각도 그래요. 마이바흐가 골목길에서 내려왔다면 눈에 띄었을텐데 내려온것은 아닌것 같으니 골목 안이겠죠.
그날 아침 차 두대 나갔다는 말은 여기서도 본것 같아요
그 골목에 있는 장관공관으로 잠시 피신한게 아닌가하던데요. 그리고 다시 돌아왔을테고요. 제 생각도 그래요. 마이바흐가 골목길에서 내려왔다면 눈에 띄었을텐데 내려온것은 아닌것 같으니 골목 안이겠죠.
그날 아침 자동차 두대 나갔다는 말은 여기서도 본것 같아요
1월 3일 아침 글
벤츠 두개가 나갔다는데 도망 간거 아니에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48479&page=1&searchType=sear...
지도 찾아보면 합동참모의장 공관쪽으로 연결되고
대로변으로 나갈 수 있는 스페인 대사관쪽 주변에 골목 많아요
안에 숨어있고 나가는 척 쇼하는 것 아닐까요?
어찌 안밖이 다 천박한지
서울의봄에서 제일 어이없는 사람이 국방부장관이었는데 딱 그놈이네요.. 나가서 뒤지던지 정말 죽어서도 욕먹을
로컬항공사 통해서 일단 제주도로 날아간 다음 제주도에서 밀항선 승선할 거 같아요.
그렇다면 약점 잡힌 항공사 찾아내서 협박과 회유하겠죠.
아무도 모르게 제주도로 비행기 띄워서 보내달라고.
전 잠시 피신했다가 다시 돌아갔을거고 지금은 둘다 안에 있을거라고 봐요. 거기가 제일 안전하거든요. 아직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않기 때문에 도망은 안갈꺼라고봅니다.
저렇게 목숨걸고 지켜주는데 다시 기어들어갔겠죠.
근처 합창의장 공관있다고 들었는데 근처로 간거 아닌가요?
근처에 장관 공관들이 빼곡하다 하지 않았나요?
공수처고 경찰이고 곳곳이 자기 사람이라
내란수괴 ㄴㄴ이 뭐가 무섭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