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반이네 뭐네해도
집 해오는거 정말 삼포시대에 엄청난거네요...
대출없는 아파트면 심하면 거의 로또급..
반반해봤자 시월드 눈치보고 맞벌이하고 육아할바엔 싱글로 사는거보다 못하고
자꾸 여자가 능력키우는거보다 남자잘만나려는게 이해되네요
자기능력 남자 모두 없는게 제일 큰 문제고
요즘 반반이네 뭐네해도
집 해오는거 정말 삼포시대에 엄청난거네요...
대출없는 아파트면 심하면 거의 로또급..
반반해봤자 시월드 눈치보고 맞벌이하고 육아할바엔 싱글로 사는거보다 못하고
자꾸 여자가 능력키우는거보다 남자잘만나려는게 이해되네요
자기능력 남자 모두 없는게 제일 큰 문제고
반반맞벌이 저는 시월드 눈치는 안봐요
해준것도 해줄것도 없는데 눈치는 왜보나요..
인간적으로 기본 할건하지만
했는데 왜 시월드 눈치보죠?
남자가 집해오면 더 눈치보는거 아닌가요?
저는 남자 집해오는거 보다는 내돈내산이 더 좋네요 ....
저는 미혼이고 집은 제가 마련해서 혼자살고 있지만.
설사 결혼을 한다고 해도
뭐하러 시가 눈치 보나요.??
39님의견에 공감요 ..
눈치는 안봐도 솔직히 존재만으로 싫잖아요. 암것도 안해주고도 어른 대접 받고 싶어하는 시댁이요.
남자가 아무나하고 결혼한대요? ㅎ
집 있는 게 좋다는 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눈치는 안봐도 솔직히 존재만으로 싫잖아요. 암것도 안해주고도 어른 대접 받고 싶어하는 시댁이요. 전 그 기본 도리라는 것도 부담스럽네요
왜 이렇게 찌질하고 계산 못하는 여자들이 많은지
반반했는데 왜 눈치봐요??
따박따박 대드세요 눈치못주게
저도 반반했고 눈치안주세요 눈치주면 지랄할예정이었는데 다행히 좋으신분들이라 잘지내요
반반 하고 맞벌이까지 하는데 시월드 눈치를 왜 봐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사랑 그것도 유효기간이 있고
그럼 집해오는 남자 찾아서 시집살이 당하면서 사세요.. ㅎ
왜 이렇게 찌질하고 계산 못하는 여자들이 많은지 222
집회 올수로 보고 있었다는 ,,, 아 한달넘게 나의 삶의 질이랑 시력이 망가지고 있다 .
집있으면 좋고 건물있으면 더 좋고 뭐 그런거죠.. 뭐든 없는것 보단 낫죠.
그래도 사람 됨됨이가 젤 중요.
”부잣집에서 태어나는게 최고네요“ 랑 뭐가 다른가요? ㅉㅉ
맞아요
못생기고 돈 없으면
착한 척으로 결혼해서 속은 여자들 많이 봤어요
특히 돈 없는데 있는 척하는 남자들 결혼 전에 고백하는 것도 둘이나 봤어요
돈도 있고 인성도 괜찮고 그레야죠
집 하나가 목적이면 철 없는 할배도 만나게요
집만 해오면
개차반 인성도 제일?
원글 제 정신 아닌듯..
불편하죠
존재자체로
해준게없어도요.
우리 부모세대 보고큰게있고
세상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큰 세월이 있는데
시댁이 어찌 편해요.
상향혼이 진리에요
돈으로라도 보답받아야 덜 억울하죠.
초상향혼한여자 남편 잠자리때마다 열정적이랍니다.
돈버느라 힘든데 이렇게라도 스트레스풀라고ㅎㅎ
전 남편이 건들기만해도 싫은데말이죠ㅎㅎ
만날거면 비슷하게 만나는게 ,재력 차이나는데 서로 이래저래 말 나와서 고민될거면 아예 시작은 안하는게 맞아보임
남편이 건들기만해도 싫을만큼 싫은 남편인데 결혼은 왜했어요?
그냥 저처럼 혼자 사는게 낫지 ㅉㅉ
남편이 건들기만해도 싫을만큼 싫은 남편인데 결혼은 왜했어요?
그냥 저처럼 혼자 사는게 낫네요.
시집질하는거 싸워야 권리를 가져올 수 있더라구요
염치없는 집이
많아서 반반은 아직 시집문화 남은 한국에는 안 맞는 문화인거죠
애 낳으면 더더욱 여자만 커리어손해
옛날에는 남자가 집 준비하는게 당연할때도 시모유세가 대단했는데
요즘에 로또 비슷한 집 해준 시모 유세는 더 대단하단데요.
우리 요가원 강사 시집에서 집해줬다는데 일주일에 두번씩 시어머니 피티해드리고 맛사지 해드리러 갓다와서 수업때 얼굴이 휑해요.
수업 퀄리티도 떨어지고 학생들도 점점 줄어서 원장님이 고민하더라고요.
비슷하게 잘사는 집 딸이면 결혼전에도 남자여자 각각 집 있다가 양도세 유예받고 더 큰걸로 갈아타는데 한쪽만 집 가져가면 공짜겠어요.
아무 여자와 결혼하겠나요
우리 조카 그런 집인데 외모만 봅니다. 성형 말고 천연으로
부모는 민폐만 안끼치면 된다고
라고 할만큼 좋은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일부이죠
OECD 국가중 남녀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가 한국이라고 기사 떴잖아요
시댁이 존재자체로 싫다는 여자들.미친ㄴ들
댁 친정부모님도 며느리에겐 그런 존재라는거 잊지마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왜 남한테서 공짜를 바라나요
한심한 사람들 많네요
본인들이 먼저 능력을 갖추고 살 생각을 해야죠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남한테 기대 살 생각부터 하나요
본인 부모도 못 사준 집을 왜 남이 해주길 바라냐구요
남한테서 공짜 바라는 심보가 너무 어이 없네요ㅠ
먼저 본인들부터 되돌아봐요
과연 본인들 능력은 어떤지요
우리시모 자기네는 십원한톨 보태줄돈 없다고 나보고 혼수대신 예상했던 혼수비만큼 전세보증금내라던 미친시모 삼십년 지난 지금도 미친막말 대잔치임ㅋㅋ
집 사달라고 해요
왜 남한테 거저 편승해서 살려고 하나요ㅠ
집이 좋으면 본인 부모한테나 집 사달라고 해요
남의 부모 덕 볼 생각 말구요
본인 부모도 못 사주는 집을
남의 덕보고 살고 싶다고요?
왜 이리 양심도 없나요
내 부모도 못해준 집을
왜 남한테 바라나요?
너무 염치가 없네요
몸으로 때울려면
남편이랑 시부모한테 뭘 해줄건데요?
시대가 바뀌어도 거지마인드는 안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거지마인드는 안바뀌고..222222
나온 이야기가 신경안정제 불면증약 우울증약3개 시리즈에요
집받은 며느리가 들고다니는 약종류요
도곡동 사는 제친구 집 받고
매일 시어머니 개목욕시키고
치매걸려서 60대초부터 집에서 간병인안두고
며느리가 케어하는게조건
공짜없어요
집 받았으니 시아버지가 내건 조건.
제친구 시집살이 다 20년넘게하고
지금 중증 우울증이에요.
그리고 이혼할거래요
재산은 시댁이 100억이 넘을거에요.빚도없어요
근데
얼마나 괴롭혔게요
아들 낳으라고부터.
유산 몇번하고.
제친구가
남의 공짜돈에는 칼이 있대요
넘 부러워마세요
원글님은 무슨의도로 이런글 쓰는건지
딸이 결혼하는데
사위가 집해오나요?
내돈내산이 최고인거 몰라요?
집해오는 남자 만나려면 여자도 집해가야죠. 집이 두채!!! 좋죠?
세상에 꽁짜가 어딨나요?
집 있는 남자가 아무하고나 결혼하지 않겠죠.
요즘은 남녀 모두 손해보는 연애, 결혼 안합니다.
로또죠 로또.
내 친구 8살 차이나는 못난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길래, 신기하다 저런 남자를...?
싶었는데
반포자이 대출없이 자가소유.
신혼집을 반포자이에서 시작...
여자집에서 집해오면 좋다는건 거지마인드 아닌가요?
그럼요 본인 능력 키우지 말고
대출없이 집해오고
시월드 간섭없는 남자를 찾아보세요
아 처가에 집도 사드리고 가전가구 바꿔드리고 친정부모님 모시고 매달 여행갈 남자
전문직에 외모키 완벽한 남자
칫. 집도 없는 남자가 무슨 결혼을 하겠다고.
웃기네요. ㅎ
본인능력 키우고 돈모아놓는게 훨씬 빨라요
많네요ㅠ
지들 부모도 못해준 집을 왜 남한테 바래요?
웃기네요 ㅋ
거지 근성 좀 버려요
어휴 집도 없으면서 무슨 큰소리래.
나 부모가 해준 집있어요. 왜요? 그래서 집도 있고 상가도 있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 ㅋ
어휴 능력 없어서 아들 집도 못 사주면서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입뻥끗이래.
나는 부모가 해준 집있어요. 왜요? 그래서 집도 있고 상가도 있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 ㅋ
전업주부는 한남자만 상대하고
매춘부는 여러남자 상대하지만
남자 돈으로 먹고 사는 공통점이 있다고
대학 1학년때 인류학 시간에 듣고 헐 했는데
타당한 면이 있어요.
결혼으로 손해 보는 여자는 잘나고 똑똑한 소수
대부분 공부도 별로 능력도 별로 받을 것도 없는 별볼일 없는 여자들
결혼 안하면 무슨 비젼이 있다고
남녀차별로 혜택받고 산 못난 ㄴ들이 더 여자손해손해 노래를 불러
뭘 거지근성이에요. 맞춰서 하는거지요.
남자가 집해오기 바라고 본인 스펙 별로면
늙거나 작거나 탈모거나 재혼자리거나 고도비만이거나
다 흠집있는 사람이랑 하는데 뭘요.
보통 총각도
늙거나 못생겼거나 재혼자리 고도비만
찾으면 집해올 여자있어요.
어리고 이쁜거 따지니 돈욕심 못채우는걸 왜 남 비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