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좋은걸 사도 털나오는건 쩔수없긴해서
너무 귀찮아서(어두운색 상의에 붙고)
그냥 합성솜?(요새 이름 어려운 섬유들)
들은 패딩이랑 베스트 샀는데 너무 가볍도 따뜻한거예요
노페가서도 이런.재질 경량있어서 샀는데 만족이고요
자연에서만 털을.얻어야 하는 시대가 아니란.
생각들어요
이게 좋은걸 사도 털나오는건 쩔수없긴해서
너무 귀찮아서(어두운색 상의에 붙고)
그냥 합성솜?(요새 이름 어려운 섬유들)
들은 패딩이랑 베스트 샀는데 너무 가볍도 따뜻한거예요
노페가서도 이런.재질 경량있어서 샀는데 만족이고요
자연에서만 털을.얻어야 하는 시대가 아니란.
생각들어요
그런 섬유는 기계세탁 가능한가요?
ㄴ 기계세탁이란게 뭐예요?
웰론이었던가요? 이름이 잘 기억이 안니는데
원래 군용으로 개발되어서 기능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동물들도 희생되지 않으니 좋은 것 같아요.
가볍나요?
웰론패딩이 보온력 좋고 저렴해서 사긴 샀는데
세탁기에 돌리니 솜 뭉친게 잘 안풀어져서
구스를 4,5년 입는다치면 웰론은 2년 입게 되고.
어떤게 더 나을까 싶더라구요
말하는 거죠. 웰론, 신슐레이트...다 세탁기 가능해요.
전 윤리적 구스까지 쓰다가 (K2요, 수지가 선전할 때)
나이들며 물욕이 좀 줄고. 아무래도 이쁜 게 적었어요.
체력은 좀 좋아져서. 추위를 좀 덜 타게 되더라고요.
그냥 울은 털깎는 양을 함부로 대하게 되는데 - 무게로 달아 값을 치니
캐시미어 같은 건 눕혀놓고 빗으로 빗어 체취하니 괜찮아요.
캐시미어 얇은 거 몇 개 마련해 안에 돌려가며 입고
요즘 뽀글이 같은 거 합성 섬유인데 따수워 좋아요.
아 웰론 같은 솜은 아니고 (저도 어릴땐 웰론 점퍼 입었던거같은데) 뭐랄까 가볍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훨씬 싸고 세탁기 돌려도 안뭉치고요 .그냥 똑같이 세탁기 돌려서 팡팡 때려 입었어요. 저는 구스나 합성솜이나 꺼지는거 없이 잘입어서 뭔가 특별한건 모르겠어요
아 웰론 같은 솜은 아니고 (저도 어릴땐 웰론 점퍼 입었던거같은데) 뭐랄까 가볍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훨씬 싸고 세탁기 돌려도 안뭉치고요 .그냥 똑같이 세탁기 돌려서 팡팡 때려 입었어요. 저는 구스나 합성솜이나 꺼지는거 없이 잘입어서 특별히 다른건 모르겠어요.
살아 있는 오리 거위들에게서
생털을 뽑아낸다는데 뽑을 때 비명을 지른대요.
가능하면 안 입어야죠.
웰론 무게도 가볍더라구요.
패딩은 충전재도 영향있지만
재봉이나 외피 원단도 무시 못해요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는
같은 충전재라해도 윈글님이 느끼는 따뜻함 느낄 수 없어요
아 합성솜 같은건 아니고 (저도 어릴땐 웰론 점퍼 입었던거같은데) 뭐랄까 가볍고 포근한 느낌이예요. 요샌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가봐요. 뭐.. 다 웰론류겠죠? 훨씬 싸고 세탁기 돌려도 안뭉치고요 .그냥 똑같이 세탁기 돌려서 팡팡 때려 입었어요. 저는 구스나 합성이나 꺼지는거 없이 잘입어서 특별히 다른건 모르겠어요.
양털 조끼?안에 입고 그냥 코트만 입는데 굉장히 따뜻해요..굳이 다운을 ...
구스도 세탁기 돌리는데 그냥 솜이야 당연히 세탁기 돌려도 되죠.
본인이 입어 따뜻하고 만족하면 그만이에요.
웰론은 부피크고 품질이 떨어짐다.
신슐레이트, 플루마필 등 좋은 신소재 많아요.
문제는 우리나라는 남성용으론 꽤 다양하게 나오는데 여성용이 너무 부족.
해외 고급 브랜드들중에 신소재 제품들 직구하는게 좋습니다.
오래입어도 구스같은 꺼짐없고 가볍고 따뜻하죠 잘 사면.
맞아요.
전 저렴한 스파브랜드에서 폴리 패딩을 샀는데
얼마나 따뜻하고 세탁도 편한지
키즈용도 샀는데 아이가 비싼 패딩 다 거부하고 그거 하나만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