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4 7:51 AM
(118.217.xxx.95)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청원동의는 했습니다
2. 민주
'25.1.4 7:52 AM
(59.12.xxx.33)
진작에 동의했는데 아직이군요 매불이나 겸공에 한번만 나가도 가볍게 5만은 넘어설텐데 너무 애가 탑니다.
3. 저도
'25.1.4 7:55 AM
(220.72.xxx.2)
카페랑 단톡에 올렸는데 다른카페도 더 올려볼께요
4. 아직
'25.1.4 7:55 AM
(87.52.xxx.215)
72% 밖에 되지 않았어요. 다들 한번만 클릭해주세요
5. . .
'25.1.4 7:55 AM
(39.7.xxx.38)
네!
주저가 돼서 빼놓았던 친구들에게도
청원 동의를 보내겠습니다.
집회는 최대한 맞춰가볼게요.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6. 곰돌이
'25.1.4 7:57 AM
(49.161.xxx.92)
새벽에 글 읽고 전에 올렸던 카페들에 한 번 더 올렸어요. 새 글들이 많으니 뒤로 밀려서 못 본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요.
7. 청원
'25.1.4 7:58 AM
(14.138.xxx.54)
인증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필요한 청원에 함께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내일이 아닐 것 같아 무심코 넘겼던
무심함이 요새처럼 폭풍으로 뒤통수를
치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자녀를 잃은 부모의 아픔을 넘어
나라를 지키는 청년들의 작은 보호조차
못하면 너무 서글플것 같아요.
작은 동의가 큰 안전으로
돌아 올것이라 믿어요.
시국이 너무 광풍이라
5만 동의가 쉽지않네요.
한 번쯤 청원 눌러봐주세요
8. 구름따라간다
'25.1.4 8:09 AM
(39.125.xxx.53)
다른 곳에도 전달할게요
9. 네네
'25.1.4 8:13 AM
(175.125.xxx.8)
동의 했습니다.
10. ...
'25.1.4 8:15 AM
(222.232.xxx.69)
정체 구간이라니 ㅠㅠㅠ 최선을 다해 오늘 널리널리 퍼트려 볼게요.
집안에 환자가 있어 시위도 못나가는데 자꾸 우울해지고 있었어요.
마음 다잡고....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한 걸음이라도 더, 나가겠습니다.
힘써주시는 유지니맘님, 모든 82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나가시는 분들, 따뜻하게 잘 챙기세요.
11. 아직
'25.1.4 8:15 AM
(1.238.xxx.160)
청원 못 한분들 부탁드립니다
12. ...
'25.1.4 8:19 AM
(1.177.xxx.84)
청원 했습니다.
13. 유지니맘
'25.1.4 8:25 AM
(123.111.xxx.135)
모두들 감사합니다
진짜 이 정체국간에서 조금난 벗어나면
또 줄어드는 숫자를 보고
다 함께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
제일 어려운 숫자에 매몰되지 않기를 ..
14. 지금
'25.1.4 8:25 AM
(211.177.xxx.92)
동의 완료했습니다 군대 갔다온 아들이 있어 남일 같지 않네요
15. 우리의미래
'25.1.4 8:25 AM
(222.121.xxx.204)
어젯밤 통화했던 회원입니다.
감사함에 폭풍 눈물이 솟구칩니다.
저도 어려운 분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감사함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6. 청원
'25.1.4 8:33 AM
(124.62.xxx.75)
유지니맘님 너무 애 많이 쓰시고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17. 동의완료
'25.1.4 8:35 AM
(220.78.xxx.245)
했습니다.
아까운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있어야지요.
18. ...
'25.1.4 8:45 AM
(106.102.xxx.40)
동의완료!!
19. .....
'25.1.4 8:48 AM
(58.29.xxx.169)
-
삭제된댓글
유지니맘 이분 일본맘에 아이디 동일인인가요?
20. Mdnd
'25.1.4 8:54 AM
(211.234.xxx.215)
동의완료입니다
21. 저는
'25.1.4 8:54 AM
(218.234.xxx.34)
저번에 했고 2천명 넘는 단톡방에 공유했는데 다들 관심갖고 서명해주시면 좋겠네요
22. 1명 추가
'25.1.4 9:01 AM
(112.161.xxx.169)
했습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23. 유지니맘
'25.1.4 9:05 AM
(123.111.xxx.135)
저는 일본 가본적이 딱 한번 뿐인데요 ..
그분도 같은 닉이신가봅니다요 .
24. 프리지아
'25.1.4 9:06 AM
(221.146.xxx.214)
동의완료했습니다.
25. 홍시맘
'25.1.4 9:06 AM
(182.224.xxx.68)
청원에 동의 했구요
고생 많으십니다
26. 쓸개코
'25.1.4 9:09 AM
(175.194.xxx.121)
청원 엊그제 참여했습니다.
27. 82좋아
'25.1.4 9:09 AM
(210.100.xxx.86)
동의 완료
28. 저는
'25.1.4 9:32 AM
(182.212.xxx.153)
진작했는데, 힘이라도 보태려고 아이들한테도 해달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29. 저도
'25.1.4 9:46 AM
(211.209.xxx.68)
주저했던 여러 방에 오늘 퍼나르고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30. ...
'25.1.4 10:00 AM
(121.165.xxx.53)
청원 완료하고 단톡방 전달했습니다.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광장에서 뵐게요
31. 쌩콩도리
'25.1.4 10:03 AM
(1.239.xxx.206)
동의완료 했습니다
32. ㅜㅜ
'25.1.4 10:09 AM
(122.36.xxx.85)
지역카페에 올릴께요.
33. 청원동의
'25.1.4 10:16 AM
(121.131.xxx.115)
청원동의했습니다!!!
34. 넵
'25.1.4 11:22 AM
(175.119.xxx.86)
오늘 작정하고 여기저기 공유하겠습니다 빨리 오만명 동의가 채워지길!!
35. 로사
'25.1.4 4:18 PM
(112.214.xxx.190)
오늘 별이오빠 장례미사 다녀왔습니다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시로 클릭해보며 동의숫자가 커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군화모카페에서 금방 숫자가 채워질 줄 알았는데
정체구간이라뇨 ㅜㅜ
여기 자주 오시는 분들은 거의 동의 하셨을텐데
조금만 더 힘내셔서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