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현충원 참배때 두 사람이 만났는데,
내가 데리고 있던 비서관 상목이를 대하는 모습이네요.
정직석이 최대행을 툭툭치면서 말하는 것, 나 그만 둘게 하고 말하니 눈 똥그랗게 뜨고 놀라는 최상목대행, 두 사람의 서열이 한눈에 보여요.
대통령도 최상목대행이 대통령실 수석으로 있을때 '상목아'라고 불렀다던데
영상보니 대통령권한대행이 정진석 비서실장 아랫사람같아요.
이 나라 대통령실에서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https://www.youtube.com/live/xr8LR7By0fg?si=cckJx63IIfi9Ct5O&t=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