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등신 모지리 같은게
뭐 믿음직해서 내란을 모의했대요? 칠푼이들이...
이해가 안된다 증말
저 등신 모지리 같은게
뭐 믿음직해서 내란을 모의했대요? 칠푼이들이...
이해가 안된다 증말
주술과 미신을 믿기에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아마 주위에 부추기는 자들이 있을거에요.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눈과 귀가 가려졌다고 봐야죠
모자라니까 꼭두각시 세워 지들이 지배하려 한거겠죠
육사새퀴들이요
그외 떨거지들..
영원히 권력 잡으려고요
태극기부대한테나 지지 호소하는
똥멍충이 지지하는 국짐들도
참 한없이 한심해요
믿고 내란을 하죠
면전에서 굽실굽실 아부나 해주고
똥구멍만 살살 간질여주면
천하의 기함할만한 일을 벌여대니
얼마나 쉽겠어요
윤가놈 취임 이후 윤가놈 이용해서 나랏돈 빼먹은 사람들 엄청 많아요
사람 많이 죽인 후세인도 굴속에 쥐새끼처럼
숨어 있다 죽었죠
잔인한 것들의 민낮
실패 했으니까 이런 소리도 하는거지
정말 아슬아슬하게 실패 한거죠. 그날밤에 국회에 사람들 모이지 않았으면 저놈들이 성공 했을 확율이 높아요.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보우 하신거죠.
성공 했어면 우리나라는 지옥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운이 좋았습니다.
내일은 포승줄에 묶여질질 끌려 나오겠지요?
잠을 못자니 일상이 무너지고 제주비행 참사 피해자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우울해 집니다.ㅠㅠ
저런거 허수아비 세워놓고 우쭈쭈 해주는 척 하면 나라를 내란군인들 마음대로 할 수 있었겠죠. 아마 그것들 권력 잡았으면 윤석열 팽시키거나 지들 시키는대로 하게끔 협박해서 조종했을듯
이상민 장관이 모든 순간 행복했다잖아요
돈을 얼마나 뺘돌렸을지
제가 생각할땐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사독재 시절을
그리워하던 군 장성들이
등신 윤을 바지사장처럼 계엄령 이용해
대통령에 앉힌후
군인들(본인들)이 무능한 대통령 윤을 처리하고 국민영웅으로 등극해서 또 다시 군사독재를
실시하려는 계획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마치 고려말 무신들의 난 처럼
힘(총.칼)을 쥔 본인들이 덜 떨어진 문과(검사)출신 미필의 대텅령의 권력쥐고 흔드는 꼬라지를 보면서
저 등신도 대텅하는데 우리도? 야망을 키운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