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지인들은 아니고 지인의 지인들이 외국 생활을 오래허거나 정착한 경우가 좀 있어요
이맘때쯤 가끔씩 들리는 말이 12년 특례로 아이들이 대학을 갔다
못가면 중대. 공부 포기한 경우 아니면 보통은 연대 간다...
그런데 정말 6명 이야기 들었는데 한 명도 빠짐없이 연대를 가네요
처음엔 어느 정도 공부한 아이들이겠지 했는데 몇 년 듣다보니 12년 특례에 특혜가 정말 큰 가 보다...특히 연대가...
직접 지인이 아니니 자세히 묻지는 못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