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으로 미루거나
나주으로미루다가 자연스럽게 잊혀지거나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돼서 더 결과가 좋았던 적이
있으셨나요?
나중으로 미루거나
나주으로미루다가 자연스럽게 잊혀지거나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돼서 더 결과가 좋았던 적이
있으셨나요?
주식 매도?
전 뭔가 결정할 때 마음이 조급해도 일단 최소 일주일은 미루거든요?
그 동안에도 만약에 계속 생각나고 안 하면 죽을거 같으면 또 관련돼서 찾아보고 또 일주일은 아무것도 안 해봐요 이걸 몇 번 반복하고 계속 하고싶으면 합니다.
근데 일주일 미뤘는데 생각 안 나면 안 해요
그래서 득이 더 된 것 같아요
사무실 계약서를 쓰러 갔는데 후배가 같이 봐준다고 하고 늦었어요
그 사이에 다른 훨씬 더 싸고 좋은데가 나와서 그리로 가게됬어요
그 후배한테 고맙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아직도 그 사무실에 잘 있습니다. 다 운이에요 운
시절인연 이라는 말이 있죠
모든건 때가 있다길래
얘써도 안되는 일은 미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