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뱅쿠키와 우유한잔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산책하고...이렇게 살면 크게 아쉬울것도 없어요.
왜 사람들은 아둥바둥 살까요.
어차피 늙으면 죽을꺼고 영원히 살지도 못하는데요.
르뱅쿠키와 우유한잔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산책하고...이렇게 살면 크게 아쉬울것도 없어요.
왜 사람들은 아둥바둥 살까요.
어차피 늙으면 죽을꺼고 영원히 살지도 못하는데요.
자식 때문에요
늘 부족한거 같고 ㅠ
저도 오늘 낮에 산책후
좋아하는 생식빵 구워서 피넛버터에 블루베리콩포트
얹어서 카푸치노 한잔 했는데 와...세상 부러울것이 없었어요
머리통 커지고 난후는 잔소리 좀 하다가
그려려니 너의 팔자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한다고 듣나요? 안들으니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앞가림하고 살아라해야죠.
콩포트가 뭔지 검색하러갑니다.
글만 읽어도 행복해용~~~
거기에 보태서 건강한 몸~
더하기 등 붙일 집~
더하기 노후까지 살 돈~
큰돈 아니고 병원비나 식비 ㅎㅎ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
르뱅쿠키요? 뉴욕에 있는? 한국서도 먹을 수 있나요?
저도 검색하러 갑니다.
둘 다 검색하러 갑니다
저는 성취나 인간관계까너무 없으면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물론 맘편하고 맛있는거먹고 애들 잘되면 좋지만.
원글님 글이 참 좋네요 ^^
그런게 행복이죠
수제쿠키가 너무 맛나요 일반 과자 못먹겠어요
저 지긍 저녁 막 먹고 어제만들어둔 르뱅쿠키 반쪽과
커피한잔 내려마시고 죄책감?에 실내자전거 위에 앉았어요
저는 괜히 이런거 막 만들줄 알아서 문제예요 문제
계속 행복해하며 한쪽씩 야금야금 해치워요~
글만 읽어도 편안해지네요.
쿠키카게에서 뷰티풀! 감탄사가 나오는 르뱅쿠키를 사먹었는데
지인이 맨하탄에서 르뱅쿠키를 또 사다준대요.
저는야 쿠키부자입니당 ^^
넘좋아요~~정치글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