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함께 나누게 되는데요..
엄마로서 집안, 유전자의 나쁜 점들을 얘기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침묵하고 스스로 보이는 걸 보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나쁜 역사는 되풀이된다가... 개인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
친정은 불화의 유전자
남편 집안은 한량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얘기를 함께 나누게 되는데요..
엄마로서 집안, 유전자의 나쁜 점들을 얘기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침묵하고 스스로 보이는 걸 보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나쁜 역사는 되풀이된다가... 개인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
친정은 불화의 유전자
남편 집안은 한량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커오면서 다 느켯을듯.,.
굳이요.
조심할 성격이면 아는게 낫고
모르는채 해맑게 살 성격이면 모르는게 낫죠
저희는 친가 바람둥이 외가 회피형이네요.
친가 남자들 거의다 재혼 했고
외가는 여자들은 모두 전업 남자들은 공무원 혹은 비슷하게 안정적인 직업. 여자들 경제력 없으니 무난하게 이혼 안하고 살고 남자들도 도전정신없고 주어진거에 맞춰서 사니까 정년하고 조용히 살아요.
사고는 안치지만 애들도 고만고만.
조심할 성격이면 아는게 낫고
모르는채 해맑게 살 성격이면 모르는게 낫죠
저희는 친가 바람둥이 외가 회피형이네요.
친가 남자들 거의다 재혼 했고 신기하게 재혼할때 여러모로 더 좋은 여자랑 결혼함.
여자들은 작게라도 다 사업하고 남편들보다 경제력있고 이혼한 사람 없음.
외가는 여자들은 모두 전업 남자들은 공무원 혹은 비슷하게 안정적인 직업. 여자들 경제력 없으니 무난하게 이혼 안하고 살고 남자들도 도전정신없고 주어진거에 맞춰서 사니까 정년하고 조용히 살아요. 외가쪽으로 시집온 여자들도 맞벌이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남편월급에 맞춰서 살고요.
사고는 안치지만 애들도 고만고만.
굳이요.,
아이들도 다 알아요.
유전 힘 쎄줘..
하지만 아이 자신의 몫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쁜 환경&유전에서도 자신의 꽃을 피우는 아이들 있어요..
구지 콕 찍어.. 아이에게 미리 패배감을 안겨줄 필요 있을까요..?!
유전자체 불변에만 큰 가치를 두고 운명론적이라면 미리 알려준들..
전 힘 쎄줘..
하지만 아이 자신의 몫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쁜 환경&유전에서도 자신의 꽃을 피우는 아이들 있어요..
굳이 콕 찍어.. 아이에게 미리 패배감을 안겨줄 필요 있을까요..?!
유전자체 불변에만 큰 가치를 두고 운명론적이라면 미리 알려준들..
말 안해도 다 알고 느껴요.
유전 힘 쎄줘..
하지만 아이 자신의 몫도 분명히 있습니다..
나쁜 환경&유전에서도 자신의 꽃을 피우는 아이들 있어요..
굳이 콕 찍어.. 아이에게 미리 패배감을 안겨줄 필요 있을까요..?!
유전자체 불변에만 큰 가치를 두고 운명론적이라면 미리 알려준들..
좋은 점만 얘기하세요.
나쁜 점 얘기해주면 우리 집안 유전자가 그렇대..하면서 자기 회피할 구실만 만들어줄 뿐..
말안해도 알죠
건강정도만 얘기 하셔야죠.
불화유전자는 맞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