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나 극우분들은
윤석열이 저리 찌질 비겁 쫄보짓하는거 아무 느낌도 없으세요?
그저 억울해보이고 그 마음이 공감이 너무 가시나요?
아니 진짜 어떻게 보여지고 느껴지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겁에질려서 나오지도 못하고 경호원들 자기대신 몸빵시키려들고
그것도 안될것같으니 극우들한테 막아달라 끝까지 싸울거라며 메시지 보내고
지위가 높고낮음을 떠나 사람이 기본 됨됨이라는게 있는데 일이 이정도됐으면.. 인간이라면.. 부하나 지지자들한테 너넨 다치니까..위험하니까 움직이지말고 가만있어 이래야하는거 아닌가요?
되려 자기를 옹호해주는 지지자들 상대로 인간 바리케이트 끝까지싸워 어쩌고 폭력을 유도,선동이나 하고 앉았고..
이 인간은 자기부모나 어린 친자식들이 옆에 있었어도 자기 보호하라며..니들이 나대신 다치고 총맞고 잡혀가라며 인질에 방패삼고도 남을 인간이네요
님들은 진짜 저런게 괜찮아보이고 편들고 싶으세요???
추종자들 눈으로본 윤석열은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세요?
솔직히좀 말해주세요
2번 보수분들은 윤석열이 어떻게 보이는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