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3만원짜리들 하나도 없네요
노인들이라 일찍 자러 갔나봐요
과격시위 걱정없이 새벽에 잡으러 갔으면 좋겠어요.
경호원들은 의외로 크게 저항하지 않을 거 같아요.
인당 3만원짜리들 하나도 없네요
노인들이라 일찍 자러 갔나봐요
과격시위 걱정없이 새벽에 잡으러 갔으면 좋겠어요.
경호원들은 의외로 크게 저항하지 않을 거 같아요.
자고일어나니 끌려갔단 소리 들음 속이 시원할듯
어제밤부터 눈뜨면 체포소식 듣기를 고대합니다
좋은데요 그쵸
근데 집행시간도 뭔 일몰이후 안되고
그런 규정이 있다네요 ㅜ
아침에 체포됐다는 뉴스
보고싶네요.
새벽 야간 다가능합니다
범죄자 잡으로 갔는데 해졌다고 돌아가지 않아요
새벽에 안된다는 법 없어요
다만 윤 대통령 관저를 겹겹이 싸고 있는 보수단체 회원들과
대통령경호실의 비협조 등을 고려하면
강제로 뚫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
영장집행에 나설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휴일 밤·새벽 가능성…극도 보안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988
오늘 새벽에 좋은 소식 들리려나 했더니 역시나...ㅠㅜ
'대통령님 귀한 시간 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등* 같은 놈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데 심한 자괴감이 느껴짐.
수괴 하나로 나라가...
저도 12.3 이후에 일상이 깨졌어요
내란범 체포하는데 방해하는 극우지지자들 싹자 내란죄로 잡아가야죠
안된대요
따로 영장청구를 해야한다고 뉴스에서 봤어요
극도보안유지를 뭘 저리 공개적으로 기자회견까지 해가면서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 상황 이해안되는건 내가 정상이란 증거겠죠
평소 잘지내고 정상으로 보였던 지인이 계엄이후 계속 화가 나있더라구요
나를 봐도 못본척 어이가 없어서 내원참..
경기가 안좋은건 계엄과 상관없다는둥 별미친..
국가는 그 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는데 난 찍지도 않았고만..
요즘 보면 윤수준이나 윤지지자수준이나 딱 걸맞긴 하더군요
법원이 허가하면 일몰후에도 가능해요
내란죄보다 큰죄가 있나요
아무때라도 집행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