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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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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장점(?) 하나, '학벌과 엘리트에 대한 환상이 깨지다'.jpg

박태웅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25-01-02 01:19:50

신현호,

“학벌과 엘리트에 대한 환상이 깨지다” .jpg

https://www.ddanzi.com/free/830402340

 

 

 

IP : 39.125.xxx.10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 1:20 A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free/830402340

  • 2. ㅇㅇ
    '25.1.2 1:21 AM (61.39.xxx.168)

    하바드 나온 덕수, 서울법대 수석졸업 최상목..

    https://x.com/bondsdonb/status/1874086984966434926?s=46&t=Yt8lTEkc7mdRrPLSs_Tq...

  • 3. ㅇㅇ
    '25.1.2 1:25 AM (221.140.xxx.166)

    최강욱 왈:
    서울대 법대 내란과
    육사 쿠테타과
    경찰대 위헌과

  • 4. ....
    '25.1.2 1:31 AM (211.235.xxx.213)

    그러게요
    이참에 그래도 대학은 니와야지라는 생각도 좀 파사삭 깨졌으면 좋겠어요
    필요한 사람만 대학 갑시다

  • 5. 특히 서울대
    '25.1.2 1:43 A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서울대에 대한 환상과 믿음이 빠사삭 !

    누가 서울대 합격했다고 말해도
    그러려니 ᆢ하게됩니다

  • 6. 이제 서울대
    '25.1.2 1:44 AM (112.152.xxx.66)

    피식! 하게됩니다

  • 7. ...
    '25.1.2 1:45 AM (116.125.xxx.12)

    이순신 후계은 나라를 지켰고 합참의장
    박정희 후계는 반란을 일으킴 육사 tk

  • 8. 자식이 서울대
    '25.1.2 2:40 AM (223.38.xxx.133)

    가봐요
    다들 좋아할 거면서요ㅎ

    나도 실력과 점수 안 되서 서울대 응시도 못해봤지만요
    엄청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사는 졸업생들이 대다수이죠

  • 9.
    '25.1.2 2:52 A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독일처럼 명문대라는 개념이 없어져야 해요
    우리나라는 명문대를 가려고 하는게 기득권 카르텔에 속해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목적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러니 검사 국회의원이 의사들이 그 좋은 머리로 사회에 도움이 되려하기 보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자기네 이득을 위해서만 목소리를 내고 싸우죠..

  • 10. 까르보나라
    '25.1.2 2:53 A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독일처럼 명문대라는 개념이 없어져야 해요
    우리나라는 명문대를 가려고 하는게 기득권 카르텔에 속해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목적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러니 검사, 국회의원, 의사같은 엘레트들이 그 좋은 머리로 사회에 도움이 되려하기 보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자기네 이득을 위해서만 목소리를 내고 싸우죠..

  • 11.
    '25.1.2 2:54 AM (220.78.xxx.153)

    독일처럼 명문대라는 개념이 없어져야 해요
    우리나라는 명문대를 가려고 하는게 기득권 카르텔에 속해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목적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러니 검사, 국회의원, 의사같은 엘레트들이 그 좋은 머리로 사회에 도움이 되려하기 보다는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자기네 이득을 위해서만 목소리를 내고 싸우죠..

  • 12. 외국도 명문대들
    '25.1.2 3:04 AM (223.38.xxx.153)

    있죠

    미국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이며
    랭킹도 공개하잖아요

    명문대라는 개념이 왜 없어져야 하죠

    의사 되기 위해 공부량 너무 엄청 나잖아요
    저같은 사람은 감히 따라할 수도 없는 수준이죠
    그분들 노력 많이한 만큼 더 많은 댓가 받는게 공평하다고 봐요

  • 13.
    '25.1.2 3:45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댓가 (x) 대가(o)

    무슨 일을 하려면 선함이 우선인데
    일의 시작이 악한 성품에서 시작되기에
    서울대 아니라 서울대 할아버지가 와도
    절대 써서는 또는 함께 해서는 안되는 인물

  • 14.
    '25.1.2 3:47 AM (124.5.xxx.71)

    댓가 (x) 대가(o)

    무슨 일을 하려면 선함이 우선인데
    일의 시작이 악한 성품에서 시작되기에
    서울대 아니라 서울대 할아버지가 와도
    절대 써서는 또는 함께 해서는 안되는 인물들
    사회적 혜택을 노블리스 오블리쥬로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이용 가능한 우매한 인간들을 이용하는데
    쓰는 인간이 많아요.
    지식과 지혜는 그래서 달라요.

  • 15. 직업으로
    '25.1.2 4:06 AM (211.36.xxx.32)

    공부머리로 잘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겠구나..정도


    그 외 인성.교양등은 학벌과 무관

    오히려 공부머리만 있는 사패나 소패인지 더 살펴보게 되겠죠.

    중요한건 공부머리만 있고 인성이 나쁜 사람이 영향력을 갖지 못하도록 해야 되고, 그저 호의호식하면서 살게 둬야 됨
    국민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은 못되게 국민들이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됨.

  • 16. 진실을
    '25.1.2 4:25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직면하는 강지감이.없는 허약한 인간들

  • 17. 애초에
    '25.1.2 4:29 AM (211.206.xxx.180)

    학벌로 선악을 나누는 게 틀린 것!

  • 18. 00
    '25.1.2 5:34 AM (1.242.xxx.150)

    이런 얘기는 주로 명문대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들이 맞장구치더라구요

  • 19. ooo
    '25.1.2 5:44 AM (76.151.xxx.232)

    너무 웃기네요 ㅋ -->
    서울대 법대 내란과
    육사 쿠테타과
    경찰대 위헌과

  • 20. ..
    '25.1.2 6:02 AM (61.73.xxx.75)

    '한국은 엘리트 카르텔이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지연시킨다' 22

  • 21. ㅅㅅ
    '25.1.2 6:27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는 주로 명문대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들이 맞장구치더라구요
    ㅡㅡㅡ
    헛소리. 저 글은 페북에 쓴 신현호라는 사람이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고 거기에 동의하는 댓글의 다수가 그의 동문 친구들임

  • 22.
    '25.1.2 6:27 AM (211.110.xxx.21)

    동감입니다.
    그리고 노력한만큼 댓가를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유독 학벌쪽으로만 과하게 댓가를 받아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에 목숨 걸고 사교육이 과열되지요.
    농사, 예술, 기술직, 서빙,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는 것도 그만큼 합당한 댓가를 받길 바랍니다.
    프랑스는 배관공이 의사보다 임금이 더 많다는 말도 있지요.

  • 23. ㅅㅅ
    '25.1.2 6:31 AM (218.234.xxx.212)

    이런 얘기는 주로 명문대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들이 맞장구치더라구요
    ㅡㅡㅡ
    헛소리. 저 글을 페북에 쓴 신현호라는 사람이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고 거기에 동의하는 댓글의 다수가 그의 동문 친구들임

  • 24. 서울대는
    '25.1.2 7:14 AM (118.235.xxx.242)

    집안좋고 돈많은 집안의 부류가 들어가는곳이지 머리좋고 학구열로 가는 사람은 얼마안된다고 봅니다

  • 25.
    '25.1.2 7:25 AM (220.78.xxx.153) - 삭제된댓글

    인구소멸 문제도 학벌주의로 인한 임금격차와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업직종의 사람들이 합당한 댓가를 받고 소위 엘리트라고 불리는 계층과의 임금격차를 줄여야 인구가 늘어나고 나라가 일어날 수 있어요.

  • 26.
    '25.1.2 7:30 AM (220.78.xxx.153)

    인구소멸 문제도 학벌주의로 인한 임금격차와 연관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업직종의 사람들이 합당한 대가를 받고 소위 엘리트라고 불리는 계층과의 임금격차를 줄여야 인구가 늘어나고 나라가 일어날 수 있어요.

  • 27. 글쎄요.
    '25.1.2 7:49 AM (39.7.xxx.98)

    '25.1.2 5:34 AM (1.242.xxx.150)

    이런 얘기는 주로 명문대 근처에도 안 가본 사람들이 맞장구치더라구요



    저희 부부 스카이 나왔는데 원글 주장에 동의합니다.
    님과 같은 글은 본인이 아니라 가족만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 많이 쓰더군요.

  • 28. 공부머리는
    '25.1.2 7:55 AM (223.38.xxx.108)

    타고 나는 것임
    서울대가 돈 많다고 들어가는 곳은 아님
    우선 타고난 공부머리가 좋아야함

    명문대는 머리좋고 학구열로 가는 것임
    공부는 시킨다고 억지로 되는게 아님
    공부 못하는 애들이 남탓도 잘함

  • 29. ㅋ~
    '25.1.2 8:01 AM (218.48.xxx.143)

    집안좋고 돈많은 부류???
    서울대는 돈과 집안으로 신입생 선발하지 않습니다.
    천박한 헛소리 좀 그만 지껄여요!

  • 30. 학문이란
    '25.1.2 8:20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학문을 선택해야되는데 잘먹고 잘살려면 어떤 학교를 가는가로 결정하잖아요?
    못되고 악한 인간들이 머리 좋아서 서울대 법대 들어가서 하는 생각이 내가 어떻게 하면 군림할까인거 같아요
    저런 인간은 서울대 아니라 고등 아니 초졸로 살아도 남을 업신여겼을거 같긴한데 권력을 잡았으니 망나니에게 칼을 쥐어줬네요 서울대 출신이 손에 왕자 쓰고 나왔을때 알아봤어야 되는데 … 에휴 서울대도 부끄럽겠네요

  • 31. 공부잘해서
    '25.1.2 8:40 AM (223.38.xxx.193)

    서울대 가는건데요
    그것마저 부정하는 댓글이 어이 없음

    서울대는 돈 있다고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님
    그저 남노력은 깍아내리기 바쁜 배아파족들이
    본인 못난 탓은 안하죠

    본인들 자식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봐요
    다들 좋아하죠 ㅎㅎ

  • 32. 연세가
    '25.1.2 8:52 AM (39.7.xxx.98)

    ㄴ요즘 서울대 위에 메디컬이 있습니다.

  • 33. 편견은 그만!
    '25.1.2 9:43 AM (112.161.xxx.138) - 삭제된댓글

    머리 좋은것같습니다 인성은 완전 별개라는것!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하늘이 무너지든
    오로지 시험과 등수에 목 매면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20여년을) 보낸 인생들이
    자기 전공외에 뭘 알겠습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에서.
    유럽애들처럼 그 나이에 여행 다니고 (패키지 관광같은것 말고 직접 세상을 부딪히며 체험하는 여행), 알바, 어려운 사람들에 봉사 등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 주변 이외의 사회 경험도 쌓고 정치적 불의에 시위도 하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리, 주관식 시험을 보는 교육과는 완전 다르죠.

  • 34. 편견?
    '25.1.2 9:44 AM (112.161.xxx.138)

    머리 좋은것과 인성은 완전 별개라는것!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하늘이 무너지든
    오로지 시험과 등수에 목 매면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20여년을) 보낸 인생들이
    자기 전공외에 뭘 알겠습니까?
    더군다나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에서.
    유럽애들처럼 그 나이에 여행 다니고 (패키지 관광같은것 말고 직접 세상을 부딪히며 체험하는 여행), 알바, 어려운 사람들에 봉사 등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 주변 이외의 사회 경험도 쌓고 정치적 불의에 시위도 하며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리, 주관식 시험을 보는 교육과는 완전 다르죠.

  • 35. 아유
    '25.1.2 10:00 AM (39.7.xxx.98)

    학력에 비해 얼마나 사악하고 머저리 같은 행동을 하면 저런 소리를 듣는다는 건지...

    자기 반성은 없고 공부 열심히 했다 소리만...
    자식 학력이 유일한 성취인가요?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공부가 암기만 말하는 겁니까?
    정의를 좀 거시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36. 메디컬이 더
    '25.1.2 1:45 PM (223.38.xxx.59)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의대 광풍인 나라에서 메디칼 진학이 최상위 몇프로나 된다구요ㅋㅋ

    자식들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면 좋아하는거 맞잖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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