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포/ 헌재 2명 임명 배후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25-01-04 07:32:24

최상목 대행이

헌재 2명만 위헌적으로 임명하도록 조언한 배후에

한은총재 이창용 있습니다.

 

검찰보다 더 한게

나라 곳간 열쇠 쥔 기재부 모피아.

문재인 정부도 기재부 모피아 컨트롤 못했습니다.

 

권력은 진공을 허락하지 않는다. 

라는 유시민 말처럼

기재부 모피아들이 스물스물 빌드업.

 

민주 시민 분들 꼭 기억하세요

재난지원금은 나 몰라해도

내란수괴 당선되자마자

용와대 이사비용 척척 내준 배후가

기재부 모피아입니다.

MB때도 돈 펑펑 쓰던 곳이기도 하고요. 

 

내란수괴 박멸되면

검경 진압은 물론

기재부 모피아 컨트롤 가능한

민주 정부 탄생 기원합니다.

IP : 223.39.xxx.1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5.1.4 7:33 AM (116.34.xxx.24)

    기재부 마피아
    주시합니다

    탄핵탄핵단핵

  • 2. 대선주자로
    '25.1.4 7:33 AM (76.168.xxx.21)

    민다쟎아요. 저 무식한 검찰집단도 대통령 해먹는데 기재부라고 못할소냐? 이러고 대선주자 만들기랍니다.
    한은총재 이창용이가 나서서 게엄반대를 최상목이 했네~~이러고 언플했음.

  • 3. ..
    '25.1.4 7:35 AM (118.218.xxx.182)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한덕수, 이창용, 추경호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론스타 사태 주범들 입니다. 한배에 탄 인간들.
    절대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창용, 최상목 벌써 경제지표 만지작 만지작 일반 대중은 경제수치를 제대로 해석못하고 보여주면 그런가하니까 지금 그 손질 들어갔습니다.

  • 4.
    '25.1.4 7:37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5.
    '25.1.4 7:39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6.
    '25.1.4 7:40 A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

    (223.39.233.124)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7.
    '25.1.4 7:40 AM (223.39.xxx.124)

    https://ko.m.wikipedia.org/wiki/%EB%AA%A8%ED%94%BC%EC%95%84

    위키백과 모피아 설명 보세요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기재부 출신 고위공직/기관장급 관피아는 전체 직위수의 12.2%를 차지한다.

    내란수괴는
    검찰 & 나라 곳간 쥔 모피아
    손에 쥐고 왕노릇 했어요

  • 8. 최상목이
    '25.1.4 7:41 AM (124.54.xxx.37)

    뜬금없이 비상계엄 하고 다음날인가 기재부 우르르 델꼬나와서 기자회견 윤가처럼 하고 들어갈때부터 미친넘인가? 했었어요
    저넘들은 그저 모피아일뿐. 뭐 기회주의자이니 믿어보자? 웃기는 소리죠

  • 9.
    '25.1.4 7:43 AM (223.39.xxx.124)

    118님 말씀처럼
    이창용, 최상목 벌써 경제지표 만지작 만지작 일반 대중은 경제수치를 제대로 해석못하고 보여주면 그런가하니까 지금 그 손질 들어갔습니다.

    이게 무서운거에요.
    모피아 실체도 모르고, 모피아들 지지하게 만드는 사악함을
    개돼지 국민들은 세뇌될거라는거..

  • 10. 아!!!
    '25.1.4 7:50 AM (220.72.xxx.2)

    내란무리들 다 하나도 남김없이 소탕돠기를 ..

  • 11. ..
    '25.1.4 7:55 AM (223.38.xxx.122)

    모택동 홍위병들의 대화인가?

    다 쓸어버리고 불태워버리자!!!

  • 12.
    '25.1.4 8:03 AM (223.39.xxx.124)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8336_35744.html
    모피아 출신이 석유공사를 통해 이익을 도모.


    임기만료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가 '동해 유전' 프로젝트 진행
    2024.06.12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96

    5,000억 혈세 투입이 예상되는 동해유전 프로젝트가 임기 만료된 사장과 은퇴 대상 간부에게 맡겨져 있어 논란이다.

    지난 7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 매장 가능성’을 평가한 액트지오사 설립자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에 동석한 한국석유공사의 직원은 ‘곽원준 수석위원’이었다. 곽 수석위원은 기자회견에서 “금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평가작업을 총괄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번 동해 시추까지
    모피아들은 끊임없이 혈세 빼돌리고있어요

  • 13.
    '25.1.4 8:07 AM (223.39.xxx.124)

    223.38. 정신차리세요
    중국 타령이야말로
    내란수괴와 궤를 함께 하는 기득권들 논리이자 갈라치기.

    세대가 변했단다

  • 14. 하늘에
    '25.1.4 8:09 AM (183.97.xxx.102)

    모피아들이...

    검사도 대통령 하는데.. 우리도 해보자 하는 중이라네요.

  • 15. 검찰보다
    '25.1.4 8:12 AM (211.234.xxx.42)

    더 한게 모피아라던데
    해먹는게 상상이상이라고

    거짓말 대놓고 하는걸 보니
    너 안 되겠다 싶던대요.

  • 16.
    '25.1.4 8:18 AM (223.39.xxx.124)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39787.html#cb

    여러분 잊지 마세요. 한덕수, 이창용, 추경호는 외환은행 헐값매각, 론스타 사태 주범들 입니다. 한배에 탄 인간들.
    절대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118님 말씀 설명해주는 기사에요

    여기에 한동훈도 관련
    특수부 검찰, 기재부 모피아는 한 세트

    검사도 대통령했으니 이제는 우리 차례라는 모피아들
    경계해야 합니다.

  • 17. ㄱㄱ
    '25.1.4 8:39 AM (218.39.xxx.26)

    모피아 꼭 기억합니다

  • 18. ...
    '25.1.4 8:44 AM (1.177.xxx.84)

    제일 가증스럽고 사악한 인간 유형이 최상목 같은 사람이라고 봄.
    양다리 걸쳐 놓고 기회만 엿보는 비열한 인간.
    저 인간이 윤명신 부활을 기대하고 있다는건 내란 공모범이라는 셀프 고백하는 것.
    F4 회의에 참석했던 인간들 모두 내란죄로 감빵 가야함.

  • 19. 223.38
    '25.1.4 11:25 AM (172.119.xxx.234)

    레파토리 좀 바꿔라. 지겨워. 열일하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986 최상목이 AI부교재로 의결한거까지 거부권 검토중이라네요 17 최상목 미친.. 2025/01/06 2,729
1672985 마약왕 얘긴데 넷플릭스 나르코스 강추 5 ........ 2025/01/06 1,011
1672984 애키우고 사는동안 친구 한명도 안만나고 사는분들 많으세요? 26 휴유유 2025/01/06 3,412
1672983 멀어졌지만 정보물을때만 집요하게 연락하는 지인 23 ... 2025/01/06 2,836
1672982 세상은 참 재밌어요;; 6 2025/01/06 1,671
1672981 저들에게도 피해보상 제대로 받아냅시다 2 우리도 2025/01/06 333
1672980 가습기 틀면 실내 미세먼지수치가 올라가요 11 ㄱㄴㄷ 2025/01/06 1,343
1672979 공수처 "어느단계 되면 검찰에 수사 재이첩 고려…역할 .. 20 ... 2025/01/06 2,638
1672978 부정선거 주장은 극우만? 28 더플랜 2025/01/06 859
1672977 사상초유 국가기관의 무력충돌이 일어날수 있겠네요 18 ㅇㅇ 2025/01/06 2,670
1672976 오늘 갈비찜 할건데요 8 111 2025/01/06 944
1672975 공수처,윤 체포영장 경찰에 넘겨 8 이제와서 2025/01/06 1,336
1672974 천하람 "尹 관저 간 국힘 의원들부터 체포해야…공무집행.. 13 박제 2025/01/06 2,612
1672973 유시민 작가 민들레 칼럼 7 ㅇㅇ 2025/01/06 2,192
1672972 이지은 전 총경 정리 14 하늘에 2025/01/06 3,235
1672971 어제 다리미 패밀리 보신 분 2 2025/01/06 1,023
1672970 이테일유에스 아시는 분? 영양제 2025/01/06 115
1672969 기간제 교사는 한 학교에 오래있나요? 16 나이 2025/01/06 2,100
1672968 지맘에 안들면 모조리 다 불법이라니...자기가 곧 법이라는 건가.. 15 진짜 싸패 2025/01/06 1,754
1672967 경찰이 무서운가보네요 10 ..... 2025/01/06 4,009
1672966 노무현 대통령의 하루 13 이뻐 2025/01/06 1,934
1672965 새언니가 공황장애로 집 밖을 못나간다더니 ㅋㅋ 196 ㅋㅋ 2025/01/06 26,353
1672964 경찰에 체포 이임하면 1 윤석열측 전.. 2025/01/06 644
1672963 노부모 남겨두고 이민 혹은 먼 지방 가시는분 계신가요 17 ㄹ호 2025/01/06 2,364
1672962 윤수괴탄핵) 47평 모델하우스 구경갔어요 10 ... 2025/01/0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