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 이 사태에 대한 정확한 비평과
위로가 되는 말씀이에요.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으로 살아남은 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올 한해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에 힘이 납니다.
4남4녀 중에 4형제가 신부, 1 자매가 수녀, 1자매는 동정녀로 생각하고 사는 누님, 2자매 누님들만 결혼
권순태 "하느님의 가족이시군요 그냥"
말씀듣고 있는데 그냥 참 좋더라구요.
송년홍 신부, ‘사제단 협박 메일’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오히려 죽이라고 달라 들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mORuc2kpQ
이런 분도 계심
이무기도 그 악마ㄴㄴ한테는 과분한 표현 같아요
용산의 지렁이 용산의 뱀 정도가 어울려요
지렁이는 좋은 일 많이 해요.. ㅠ
그 동물들이 화낼 거예요. 저도 듣기 미안하더라고요.
꼬박꼬박 ㅆ레기라고 불러줍니다.
신부님들 덕분에 위로와 위안이 되는 요즘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