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이지만 한 판 잘 놀고간 기분이라서 기분은 좋겠어요.
그판에 놀아난 국민들은 정말 드럽고 쓴맛이지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부부
아무튼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5-01-01 20:03:03
IP : 118.218.xxx.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기는
'25.1.1 8:03 PM (221.167.xxx.130)수갑대기중인데 속이 편하겠나요
2. 먹곳땡
'25.1.1 8:05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때마다 여행가고 쇼핑하고 아주 살맛 낫겠어요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 나대더니 끝이 보이는3. 그러네
'25.1.1 8:07 PM (218.37.xxx.225)여관집딸이 쥴리로 시작해서 영부인까지
그야말로 스펙쌓기 완전정복이네요4. ㅡ
'25.1.1 8:07 PM (210.99.xxx.82)어제 이삿짐차로 뭘 빼돌렸는지나 좀 알아봤음 돈도 엄청 해먹었다는데 구석구석 알뜰하게
5. 흠
'25.1.1 8:09 PM (59.6.xxx.114)그냥 여관집 딸이 아니구 엄마 최은순이 포주였대요
호텔 손님들에게 뷸러다 주고 돈 먹는...6. …..
'25.1.1 8:48 PM (27.84.xxx.97)장어+ 기괴한것들 바쳐서 굿판 벌인 증거물 빼내간거 같아요.
7. ㅇㅇㅇ
'25.1.1 9:35 PM (58.237.xxx.182)감옥에서 둘이 평생 행복하게 살게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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