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정부의 친일의심 왜색행각

..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5-01-01 00:17:34

https://theqoo.net/hot/3553444172?filter_mode=normal

1. 청와대 개방행사에 나타난 매화가지

“왜 굳이 청와대를 개방하는데 ‘매화, 복사꽃, 벚꽃’ 같이 보이는 꽃의 의식을 선택했을까? 우리나라의 봄을 알리는 '진달래, 개나리'와는 다르게 ‘매화, 복사꽃, 벚꽃’은 특히 일본이 열광하는 봄을 알리는 꽃이다. 일본 무속이 살짝 엿보이는 이유다.”

 

2. 자위대 논란

윤석열 '유사시 (일본군이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지만" 

 

3. 전범기를 달고 부산항에 나타난 자위대 함선

 

4. 서울한복판 조선총독부 그림과 독도 조형물 철거

 

5. 육사 홍범도 동상 철거 시도

 

6. 일본 자위대 수송기 이름과 같다는 대왕고래 프로젝트

일본 독자개발 자위대 수송기 C2이름이 대왕고래(Blue Whale)인거 알아?

 

7. 광복절 나비부인 방송

 

8. 계엄대비 훈련 충성8000, 그리고 숫자1000

 

9. 독도 인근 일본 순시선 58회 출현, 

일본 요구에 따라 독도 방어훈련 축소

 

10. 방사능 오염수 방류 찬성도 모자라

우리 세금으로 안전하다는 광고까지 함

 

 

 

 

 

IP : 118.235.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와대
    '25.1.1 12:23 AM (211.234.xxx.217)

    개방행사 도화꽃인지 매화꽃인지 진짜 이상했음.
    그리고 안내 부스들도 핑크로 바꾸고

  • 2. 집권 내내
    '25.1.1 12:27 AM (125.178.xxx.170)

    친일 숭일이었어요.

    요 내용 방송 만들어
    근거와 함께 보기 쉽게
    MBC 시사방송서
    만들기를 바랍니다.

  • 3. 매화와 벚꽃은
    '25.1.1 12:34 AM (49.164.xxx.115)

    전혀 다르고 상징하는 바도 다르니 유의해야 합니다.
    둘을 하나로 묶을 수는 없어요.
    매화는 추운 겨울에 봄을 알리며 피는 고고한 꽃으로 향기가 있는 꽃입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이 가장 사랑한 꽃이지요.
    이황 선생이 가장 사랑한 꽃으로 매화를 매형이라 불렀을 정도고 다른 세상으로 가실 때 유언이 매화에 물 주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황 선생을 모신 도산서원에도 매화나무가 많답니다.
    배꽃은 향기도 없고 겉으론 비슷해 보여도 격조에서 매화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매화인지 벚꽃인지 가려서 말해야 해요.

  • 4. ..
    '25.1.1 12:55 AM (204.187.xxx.100)

    중국은 오염수 안받고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할때 윤은 국민 생각 1도 안하고 오염수 좋~다고 받을떄부터 알아봤네요. 아무도 그걸 막지 못한게 저는 아직도 미지수네요

  • 5. 이늠
    '25.1.1 12: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쿠데타 해서 계엄으로 반대 하는 사람들 싹 쓸어 버리고, 북한과 전쟁 핑계로 왜군 끌어들여 놓고 혹시 모를 반대 군인들 무서워 자기 지켜줄 뒷배로 활용 해서 영구집권 해먹을려고 했어요.
    그러다 슬쩍 명신이가 대통령 이어받고.
    게시앙누무시키

  • 6. 그냥
    '25.1.1 1:11 AM (175.223.xxx.118)

    일본과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통째로 갖다바치려는
    수작질인거죠

  • 7. 이렇게
    '25.1.1 1:12 AM (114.204.xxx.229)

    주도면밀하게 준비했는데 깨어있는 국민들은 고려하지 못했네요. 비융신.

  • 8. ㅇㅇ
    '25.1.1 2:12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미국은 동아시아 안보전략으로 한국과 일본을 묶으려했고(바이든이 put back together이라고 말함)
    윤석열은 여기에 납짝 엎드려 친미 숭일로 화답하고
    그리고 미국 묵인하에 친위쿠테타를 일으켜 영구집권을 꽤했죠
    김건희가 통일대통령 할거라고 나팔을 불어댄게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님
    진즉부터 극우 유튜브를 동원해서
    끊임없이 부정선거 여론몰이를 한건 국회를 해산시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죠

  • 9.
    '25.1.1 2:44 AM (175.223.xxx.33)

    개 이름은 왜 토리예요.
    일본 신사 앞에 액막이 빨간 문이요.
    그 개만 문앞에 매어져 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514 헌재 재판관들은 매국노들인가? 6 .. 2025/03/18 1,102
1693513 삼성생명은 1금융권인가요, 2금융권인가요? 2 ,,, 2025/03/18 1,493
1693512 항생제 지금이라도 먹을까요? 4 .. 2025/03/18 1,356
1693511 김&수비롯 문화계남자인사들 11 ㄹㄹ 2025/03/18 1,883
1693510 한국어 못 알아먹겠으니 중국어로 수업하라 서강대 중국유학생 중국.. 19 …… 2025/03/18 5,156
1693509 김수현 이렇게 흐지부지 조용해질 거 기다리는 거 같아요. 12 김수현 2025/03/18 4,274
1693508 여자키 178 대 148 17 저도 써봐요.. 2025/03/18 3,642
1693507 테슬라는 오늘도 폭락중 8 .... 2025/03/18 3,687
1693506 찌든때 스팀청소기 카처 vs 비쎌 3 2025/03/18 708
1693505 알고보니 제가 뭐든 과도하게 열심히 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2 열심히 2025/03/18 2,620
1693504 하품은 나는데 2 ㅏㅏㅏ 2025/03/18 633
1693503 여러 신부님 강론을 보는데 댓글에 3 가톨릭 2025/03/18 1,167
1693502 집회 마치고 갑니다 18 즐거운맘 2025/03/18 1,272
1693501 거리에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때문인가? 1 겨울 2025/03/18 769
1693500 난 왜 그 귀여웠던 너에게 그렇게 짜증을 냈을까... 91 ,, 2025/03/18 18,968
1693499 함께 봐요 4 2025/03/18 832
1693498 헌재에 손가락이 부러질만큼 글쓰는데 파면에 도움 될까요? 8 손가락 아프.. 2025/03/18 806
1693497 가해자 윤이 결과 승복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8 파면하라. 2025/03/18 944
1693496 유부남 상사 고양이 12 ㅜㅜㅡㅡㅡ 2025/03/18 3,200
1693495 응당마땅고도리로 탄핵하라. 1 .. 2025/03/18 392
1693494 탄핵기각시키면 우리는 살려주겠지 이건가? 6 설마 2025/03/18 1,131
1693493 태끌거는 헌법재판관이 누구죠? 1 파면하라 2025/03/18 850
1693492 여자키 162랑 178은요? 24 ... 2025/03/18 3,037
1693491 내일 선고일 나오고 금요일 탄핵될까요? 5 .. 2025/03/18 1,407
1693490 매불쇼에서 제일 싫었던 코너 두개 14 .... 2025/03/18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