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탄핵가결 전 하루 전인 13일,
1공수특전여단 (3일 국회에 난입한 부대)이 한국은행 강남본부에 진입할려고 했어요.
저격수와 폭발물처리반까지 동행하구요
왜 그랬을까요?
5.16 군사쿠테타 때와 마찬가지로
긴급통화조치를 내릴 목적으로 사전시설점검을 할려고 했 것 같습니다.
5.16 때 내린 긴급통화조치의 목표는
원화유통을 금지하고
화폐가치의 절하를 통해, 일상인들의 금융거래를 제한할려고 했던 것이예요.
만일 이런 목적이었다면
계엄사가 개인의 금융재산을 통제하겠다는
무지막지한 발상입니다.
은행창구에 총을 든 군인들이 서 있으며 창구를 통제하는 살벌한 광경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제5602부대가 협조공문을 한국은행총재에게 보냈다는데
협조공문 이전에 군대책임자와 한국은행총재실 간 연락을 주고 받았을 거라 의심됩니다.
이창용은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창용이 뒤에서 최상목을 조종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창용 또한 윤석열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또, 헛 꿈도 꾼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KOkO9xcJi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