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힘의 수장이라면

[멍청이]

시간이 거듭될수록 드러나는 무능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정부가 얼마나 썪었는지 권한 대행이 교체될 때마다 실감한다. 

 

내가 국힘이라면 

앞으로의 대선과 총선을 위해 최대한 정상인인 척 할거 같다. 

 

국힘과 정부를 선 긋기하지 않는 

지금의 행태를 보니 멍청이가 분명하다. 

 

솔직히 경제부총리 처음 봤다. 최상목 처음 봤다. 

그의 이력과 가치관을 엿보고 치를 떨었다. 

윤상현 얼굴 처음 봤다. 그런놈이 국회의원이라니 

인천에 다신 안갈란다. 

 

국힘아 좀 가려라. 연극이라도 국민을 위한척을 해. 

이러다가 당이 없어질 거 같다. 

 

 

 

 

 

[..]

저런 당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ㄴㄷ]

최상목도 국힘 꼭꼭두각시일 뿐이고,
국힘도 이제 윤은 버린것 같아요.
국힘 목적은 오로지 하나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것을 막는것

[꼭두각시가 아닌]

박근혜 정부때 국정농단 가담한걸보니
이 정권에서는 크게 한 몫 챙기고도 남을 인간

[..]

국힘 윤 안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