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거운 상황에도 그렇게 됐는데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요.
그냥 송중기에 의한 송중기를 위한 영화네요.
들었던바대로 곱상하게 생겨서 전혀 곱상한 얼굴이 다하는
멜로물이나 로맨틱 코메디 같이 쉽게 가는 게 아니고
치고 박고 뛰고 피 흘리고 총쏘고 다 하네요.
얼굴 예쁜 애가 충분히 남자 답게 합니다.
안 무섭고 피 튀기는 거 거의 없고 끔찍, 잔인한 거 없어요.
맘 편히 보세요.
이 무거운 상황에도 그렇게 됐는데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요.
그냥 송중기에 의한 송중기를 위한 영화네요.
들었던바대로 곱상하게 생겨서 전혀 곱상한 얼굴이 다하는
멜로물이나 로맨틱 코메디 같이 쉽게 가는 게 아니고
치고 박고 뛰고 피 흘리고 총쏘고 다 하네요.
얼굴 예쁜 애가 충분히 남자 답게 합니다.
안 무섭고 피 튀기는 거 거의 없고 끔찍, 잔인한 거 없어요.
맘 편히 보세요.
내일 보러갈 건데 어떠셨는지??
참고로 송중이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내일 보러갈 건데 어떠셨는지??
참고로 송중기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송중기 영화는 늑대소년이후로 다 노잼일까요
넘 남성미가 안느껴짐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제작비 회수될까 살짝 걱정했어요.
그냥 송중기를 위한 송중기에 의한 송중기가 다하는 영화에요.
그리고 저 내란잡것들 정리 안하면 저 짝 난다 싶은 걸 보여줍니다.
최화정에 나왔는데
예쁘면서 남성미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가족 . 아내 사랑 절절. .
안정적이고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평소 이쁜남자 무관심인데 호감도 급상승
송중기 연기 좋아해서 보고싶은데
재미 있나요?
송중기는 드라마 보단 영화쪽이 자기 성격 비슷하다던데
영화보단 드라마가 더 잘 되는 듯요
암튼 보긴 볼건데, 재미도 있음 좋겠네요^^
빈센조 보고 송중기한테 반했던 사람인데
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잔인한 장면 많으면 못 봐요 ㅠㅠ
태후보고 완전 반했는데.
완전 상남자.
보고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