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건강하다는 의미는 일반인처럼은 아니어도
지팡이 짚고 요양원 안가고 사는거는
아예 불가능일까요
여기서 건강하다는 의미는 일반인처럼은 아니어도
지팡이 짚고 요양원 안가고 사는거는
아예 불가능일까요
나왔어요
곧 상용화 된답니다
그걸 누가 장담해주겠어요?
그러지 않으려고 평소 운동하고 몸에 좋은거 챙겨먹는거죠. 95세면 요양원 가야할 나이는 맞습니다.
부디 잘 치료되셔서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한.여생보내시길 바랍니다
파킨슨이
몇 살 때
발병했는지도 중요하죠
파킨슨이 없어도 그정도는 어렵지않나요
파킨슨 아니라 건강하신 분도 95세는 장담 할 수 없죠
주변노인들 보니 치매든 뭐든 팔십 넘으면 다 그저 그래요
그냥 살아있는 의미가 사라지는.
50대 후반부터 10년간 파킨슨 약을 복용한 분
최근에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이유는 물어보지 않아 모르겠어요
90세 이신 친척 아저씨는 30년간 파킨슨 약을 복용하시는데
요양원에 계세요 지팡이없이 걸으실수 있는데 혼자 사셔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요양원에서 지내세요
사교적 성격이라 잘 지내신다고 합니다
95세라면 그 나이에 병 없어도 알 수 없죠. 언제 죽어도
파킨슨 없어도 팔순즈음 되니 요양원 알아볼 정도에요
으로 투병중이신 카톨릭대 의사분 인터뷰 봐보세요. 어찌 재활하고 투병하시는지 인터뷰에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