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정시경쟁률] SKY 4.42대1 ‘하락’.. ‘역대급 변화 속 수험생 안정 지원’ ‘최상위권 의대행’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945
고대 4.93대1 ‘상승’ 연대 4.3대1 ’하락’, 서울대 3.93대1 ‘하락’.[2025정시경쟁률] SKY 4.42대1 ‘하락’.. ‘역대급 변화 속 수험생 안정 지원’ ‘최상위권 의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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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4.93대1 ‘상승’ 연대 4.3대1 ’하락’, 서울대 3.93대1 ‘하락’.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7945
의대 가는 절호의 찬스죠
스카이도 가기 쉬울까요? 과연?
의대 증원한 만큼은 쉬워지는 거죠
증원만큼 그 아래도 여유가 생기는 거죠
낙수효과
의료는 왜 들쑤셔가지고
운좋아 의사돼는 기회나 만들고...백년대계인 교육현장에 혼란만주는 망나니 대통. 버티기 달인.
정시지원할 때 극상위층은 진학사 모의지원에서 움직임이 잘 보여요. 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니까요. 작년과 달리 상층부에서 오롯이 이천명이 빠진다면 그 아래층이 sky로 밀려들 수 밖에 없죠. 연쇄효과가 일어나는데 아래로 갈수록 움직임이 커지고 예측선이 예년과 달라지니까 소위 퍽 보다는 펑크가 나는 곳이 많아질 겁니다. 원서질이 수능 마지막 교시라고 하잖아요. 원서 세 장을 귀하게 써야죠
낙수효과
요번년도 행운의 해 인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