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정도의 인원이 1박 2일 동안 산속에서 워크샵을 할 예정이에요.
60대 여성이 주로 될 거 같아요.
행사가 빠듯하게 진행 될 예정인데 어떤 간식이 좋을까요?
다양하고 좋았던 간식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60대를 위한 워크샵 행사에서 팁이 있다면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명 정도의 인원이 1박 2일 동안 산속에서 워크샵을 할 예정이에요.
60대 여성이 주로 될 거 같아요.
행사가 빠듯하게 진행 될 예정인데 어떤 간식이 좋을까요?
다양하고 좋았던 간식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60대를 위한 워크샵 행사에서 팁이 있다면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과 모임의 성격을 알려주시면 추천하기 좋을 것 같아요.
두유와 쵸코파이류 몽쉘통통
떡
두유 귤 떡
의외로 맥반석 계란, 뻥튀기 인기 많았어요.
추억 삼아 준비했는데.
만성질환들이 많으셨나 싶기도..
유통기한 명시되어 있는걸로요 혹시 모를 식중독?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마들렌
낱포장되어있고
부드러워 목넘김도 좋고
진열해놓으면
깔끔하기도 하고
아주 소포장된 한입떡, 계란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소포장 과자(쿠크다스, 카스타드, 초코파이... 인기 많아요)
블랙커피류, 믹스커피류
의외로 샌드위치 인기 없고요.
오메기떡이나 잔기지떡 같이 작은 떡은 진짜 인기 많아요
네.. 모임의 성격은 인문학 공부를 빡세게 하는 모임입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을 계획이고 아마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계속 강의와 토론이 계속 될 거 같습니다.
비용은 제가 알아서 잘 조절해야 합니다. 넉넉하게 쓰고 싶은데 감사는 받아야 할 거 같으나
그렇다고 제가 잘리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간식을 풍요롭게 제공하고 싶고, 돈 많이 썼다고 혼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둘 중 하나라면 넉넉하게 제공을 택하겠어요.
떡,과자 믹스커피 너무 싫어요.ㅠㅠ
견과 미니사이즈 한봉지,
두유 한개.
이미 워크샵 간식을 주문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인문학 공부 빡세게 하시는 모임이면 당 충전이 필요하겠는데요?
위에서 추천 많이 나온 한입 크기 떡(방울떡 등)
껍질까서 먹기 좋고 수분 충전되는 과일(귤)
당 충전 가능한 에너지바 중 미니사이즈(자유시간 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파는 대용량 아메리카노(스벅에 행사용 팩이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
커피 안 먹는 분들을 위한 잎차 종류(녹차 카모마일 페퍼민트 등)
강의 중 입에 넣고 있어도 티 안나는 사탕(단거 신거 1종류씩)
출출할 때 요기하기 좋은 파이류(초코파이, 오예스, 카스타드 등)
예산과 구매할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묵사서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세팅(삼진어묵 등)
청량감 있는 달지 않은 음료(탄산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