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고맙다”다는 말과 “당신 덕분이야”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24-12-30 11:05:02

작는 아이가 난독증이였어요 . 한글을 4학년까지 못 땠고, 품행제로 같은 문제도 발생하고 학교에 부적응과 반항으로 많은 문제를 읽으켰죠. 형의 돈을 훔쳐친구를 사주었고 거짓말을 하고 피시방에 가고 이게 다 초등학교때 애기...

 

많이 힘들었어요 학원 학교에서 전화 받고....

 

그런 아이가 좋은 대학에 합격했어요.

그 뒤에는 저의 6년간의 헌신이 있었고요 저의 직업 커리어 다 접어두고 선택한 고생가시밭길을 갔어요.

남편이 고맙다고 고생많았다고 하네요...

 

단 한마디인데 정말 육년 세월을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요...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IP : 66.41.xxx.2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24.12.30 11:08 AM (210.96.xxx.10)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힘드셨으니 이젠 님 자신도 돌보세요

  • 2. ...
    '24.12.30 11:10 AM (211.193.xxx.39)

    정말 대단하세요^^ 6년 넘 긴 시간인데...
    고생 가시밭길을 어떻게 걸어오셨어요?
    저는 애들을 위해 뭔가 시작하려해도
    6년동안 한다 생각하면 까마득하더라고요.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셨나요?

  • 3. 제제네
    '24.12.30 11:11 AM (125.178.xxx.218)

    대단하세요.
    주위에 비슷한 아이가 있고 그 엄마의 노고를 알기에 ㅠㅠ
    정말 훌륭하다고 꼭 안아주며 칭찬해주고 싶네요.

  • 4. 그동안
    '24.12.30 11:11 AM (121.144.xxx.222)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5. ㅇㅇ
    '24.12.30 11:15 AM (58.234.xxx.21)

    멋진 남편이네요
    저도 그 말이 듣고 싶었는데
    아이 입시 때문에 남편이랑 싸우기도 했고
    남편은 제가 생각하는게 틀렸다고 했어요
    제가 볼때 남편은 입시를 거의 모르는데
    어디서 어줍잖게 듣고 와서 저를 비난하고 몰아부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입시는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그 시간 동안 남편이 원망스러웠지만
    수고했다 애썼다 한마디 해줄줄 알았는데
    그런말 한마디 전혀 없이
    자랑하고 혼자 기분내고 다니더라구요
    애썼다 말한마디 해줬으면 다 잊혀질텐데...

  • 6. 바람소리2
    '24.12.30 11:28 AM (114.204.xxx.203)

    고생 많으셨어요

  • 7. ...
    '24.12.30 11:29 A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와아...
    정말 고생하셨어요. 나중에 아드님도 감사함을 느낄거예요.
    어떤식으로 헌신을 하셨는지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궁금하기도 해요

  • 8. 넘넘
    '24.12.30 1:50 PM (1.225.xxx.166)

    축하해요
    행복 만끽하세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훌륭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011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AI·R&D 추경 촉구 - 과방위.. 2 ../.. 2025/02/04 3,854
1662010 미씽2 2 ... 2025/02/04 1,094
1662009 명절 지내고 쉬는 중인데 뭐 먹을까요? 4 과일아줌마 2025/02/04 1,391
1662008 캐나다 런던 지역번호 전화번호를 알고싶습니다 4 ... 2025/02/04 1,227
1662007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 힘든가요 12 50대 2025/02/04 3,267
1662006 다이어트중 만두 한개 먹는건 괜찮죠?ㅠㅠ 6 ///// 2025/02/04 2,034
1662005 별들에게 물어봐(스포) 5 그만 2025/02/04 1,821
1662004 아마존-일본이 감추고 싶은 드러운 정치판의 흑막 1 이뻐 2025/02/04 1,296
1662003 팬티 삶나요? 22 .... 2025/02/04 3,768
1662002 대학생 용돈 6 용돈 2025/02/04 1,959
1662001 세계로 교회 "이재명은 끝이다" 23 실제설교 2025/02/04 3,645
1662000 남편이랑 긴 연휴 같이 있는데 짜증나요. 8 남편 2025/02/04 3,533
1661999 2/4(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2025/02/04 1,031
1661998 거실뷰 좋은집으로 이사했어요 17 .. 2025/02/04 4,507
1661997 애들만 살게 집을 얻어줄까 생각중인데.. 23 독립 2025/02/04 4,911
1661996 잦은변과 유산균 5 검색에 안나.. 2025/02/04 1,888
1661995 추운 나라 많이 살았지만 서울이 제일 추워요 ㅠㅠ 40 ㅇㅇ 2025/02/04 6,469
1661994 어느 재미교포의 글 18 ㄱㄴ 2025/02/04 4,463
1661993 어젯밤에 목이 칼칼해서 자다깼는데 지금 병원가야할까요? 4 ... 2025/02/04 2,344
1661992 mbc 기상정보 시청자랑 기싸움 하는건가요 ? 14 ..... 2025/02/04 5,013
1661991 우황청심환 자주 먹어도 될까요? 2 불안증 2025/02/04 1,595
1661990 유시민 김경수 한 줄 평 20 ... 2025/02/04 7,325
1661989 40대 후반부터 급격히 체하는일이 많아지네요 14 ... 2025/02/04 2,826
1661988 살면서 가장 추웠던 날 9 .. 2025/02/04 3,669
1661987 요즘은 실링팬+천장매립등이 대세던데요 10 ㅁㅁ 2025/02/04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