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화빈기자
세월호 유족 등 민간인 사찰과 댓글 공작 등으로 쫓겨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인사들이 12·3 윤석열 내란 사태의 핵심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요직에 복귀해 근무하면서 내란에 중요 역할을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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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
ㅇㅇ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24-12-30 08:59:24
IP : 1.225.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30 9:00 AM (58.123.xxx.24)여기서도 작업중!!
백퍼센트
이번에는 내란선동죄좀 물어보자!!
세금도둑들아!!2. ㅇㅇ
'24.12.30 9:02 AM (1.225.xxx.133)내란범은 반드시 사형까지 가야하는 이유
3. 하이고
'24.12.30 9:03 AM (117.111.xxx.40)지가 쓰레기라
쓰레기들만 긁어 모아 놓았으니
썩은내가 온 나라에 진동중4. 댓글부대 운영
'24.12.30 9:05 AM (211.234.xxx.153)유죄 받은 인간들도
사면해주고 주요직에 임명까지 했죠5. ㄱㆍ
'24.12.30 9:06 AM (220.94.xxx.134)쓰레기들은 다모았네ㅠ
6. 진짜
'24.12.30 9:17 AM (14.5.xxx.38)못되고 악한 짓은 다 하고 다녔네요.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골라서.7. 계엄 일으키고
'24.12.30 9:29 AM (125.183.xxx.121)여론 조작, 선동하려고 다시 불러들였나.
징글징글하네.8. ㄹㄴ
'24.12.30 9:37 AM (222.99.xxx.111)원래 여론조작 댓글조작 노인들한테 가짜뉴스 싸지르며 집권하는당이에요
9. 반성없는자들
'24.12.30 9:40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자기들 잘못으로 쫒겨난 자들을 끌어 들이면 더 못된 짓을 하죠. 뉘우치고 개선하는 거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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