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중반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몇주 동안 소변줄로 소변을 보고 퇴원을 하니 요의를 못 느껴서 다시 소변줄을 연결했습니다. 평소에도 전립선이 좋지 않았어구요.
급하게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전립선 비대증이 많이 심하다고 합니다.그래서 홀랩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고령의 연세에 치매도 있으셔서 2시간의 하반신 마취를 해서 하는게 맞는 건지, 이 수술이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인지 궁급합니다.
알고 계신님들 부탁드립니다.
80 중반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몇주 동안 소변줄로 소변을 보고 퇴원을 하니 요의를 못 느껴서 다시 소변줄을 연결했습니다. 평소에도 전립선이 좋지 않았어구요.
급하게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전립선 비대증이 많이 심하다고 합니다.그래서 홀랩 수술을 하자고 하는데 고령의 연세에 치매도 있으셔서 2시간의 하반신 마취를 해서 하는게 맞는 건지, 이 수술이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인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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