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분산되니 웃고 있을 그것들 생각하니 분노가 들끓습니다. 음모론에 항상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요인들 사살에 온 나라를 전쟁통으로 만들어 5천만 국민을 죽이려 한 놈이 비행기 하나 추락시키는 게 일일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요.
여론 분산되니 웃고 있을 그것들 생각하니 분노가 들끓습니다. 음모론에 항상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요인들 사살에 온 나라를 전쟁통으로 만들어 5천만 국민을 죽이려 한 놈이 비행기 하나 추락시키는 게 일일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요.
음모설 믿기 싫은데
하도 시국이 수상하고 대통부부가
악귀들이라 그냥 의심부터 들어요.
장어 56킬로도 정상은 아니죠
그 분노와 슬픔들이 용산에
두년놈에게 살이 되어 박히길
그비상시국에 대통령실 장어 56킬로도 정상은 아니죠
그 악귀들은 박수치며 웃고있을것같아 더 화가 납니다
하고도
남을것들이예요
기레기들도 같이 북치고 장구치고 안했으면 해요.
전 나라 이꼴 만든데 기레기들이 지대한 영향을 했다고 믿는 사람이라.
김건희가 용산관저에 무당 불러들이고 굿한다는 소문이 있던데....그리고 윤석열과 김건희가 일본주술에 빠져있단 얘기가 많죠. 실제 이태원사고현장에 웬 일본무당인지 일본무속인인지가 와서 무슨 의식같은거 햤잖아요. 그것도 정부가 하락하지 않았으면 일본무당이 어디 감히 한국땅에서 의식을 합니까? 그리고 일본주술은 죽은자의 한을 풀어주려는 한국무속과 달리 누군가를 제물로 희생시켜 나를 살리는 식이라고 합니다. 실제 천공도 이태원사고이후 우리청년 159명이 죽음으로 희생해서 국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식으로 망언을 했구요
기다렸다는 듯
알바들에게 지령내리는거 보니
음모론 일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