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인수 기자가 본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24-12-29 01:43:17

디올백 사건,

노은결 소령 폭로

최초 보도한 장인수 기자가 본

이재명은 어떤 사람인가 

 

https://theqoo.net/hot/3548876461?filter_mode=normal&page=3

 

정치오락실 출연 내용 캡처해 올린 링크에요.

 

 

IP : 223.39.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4.12.29 1:51 AM (112.164.xxx.163)

    좋은 내용입니다.

  • 2. 그래서
    '24.12.29 1:57 AM (39.125.xxx.100)

    국짐이 죽이려고

    한 짓이 많다보니 이제는
    멈추면 한 짓이 드러나니 점점 더 큰 사고

  • 3. ...
    '24.12.29 2:02 AM (183.102.xxx.152)

    경기도민이었던 저는 이재명 행정능력 인정합니다.

  • 4. ..
    '24.12.29 2:02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링크 댓글에
    빨리 일시키고 싶다. 라고 써졌던데 저도 이재명 빨리 일시키고 싶네요

  • 5.
    '24.12.29 2:12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이재명을 높이 평가하는건
    그가 하는 정치에는
    진짜 서민의 삶이 담겨있어서요.

    문재인 정부조차도
    경제성장률, GDP 올리기에 혈안이었거든요.
    기재부 것들에게 휘둘리니 어쩔 수 없는 결과긴 했지만

    이재명 정책에는
    서민의 삶이 담겨있어요
    작은 폭의 경제 승수 효과 판명된
    지역화폐, 기본소득, 이런거는
    기재부 것들이
    성과지표로 삼을 수 없으니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나라 부도가 날 것처럼 몰아가며 엄청 여론 몰이하는데, 그 재원 정해진 예산 아껴서 마련하는거에요.
    지자체마다 연말되면 남은 예산 쓰려고
    도로 파서 공사하고, 가로등 바꾸는 비용 없애고
    대신에 주민들에게 페이백.

    똑부러진 일꾼, 공복입니다.

  • 6.
    '24.12.29 2:14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이재명을 높이 평가하는건
    그가 하는 정치에는
    진짜 서민의 삶이 담겨있어서요.

    문재인 정부조차도
    경제성장률, GDP 올리기에 혈안이었거든요.
    기재부 것들에게 휘둘리니 어쩔 수 없는 결과긴 했지만

    이재명 정책에는
    서민의 삶이 담겨있어요
    작은 폭의 경제 승수 효과 판명된
    지역화폐, 기본소득, 이런거는
    기재부 것들이
    성과지표로 삼을 수 없으니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나라 부도가 날 것처럼 몰아가며
    엄청 여론 몰이하는데,

    그 재원 정해진 예산 아껴서 마련하는거에요.
    지자체마다 연말되면 남은 예산 쓰려고
    도로 파서 공사하고, 가로등 바꾸는 비용 없애고
    대신에 주민들에게 페이백.

    국가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똑부러진 일꾼, 공복입니다.

  • 7. 민주당에서
    '24.12.29 2:15 AM (172.56.xxx.85)

    서울대도 안나오고
    민주투사도 아니었고
    지방시장이라며 무시 당했죠.
    심지어 목에 칼침 맞았을 때 당에서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라 했답니다.
    당대표인 이재명 체포법안을 가결시켰던 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지경이였어요.

    이재명은 지금까지 스스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해오면서 커온 행정가예요.
    누구처럼 뒷배 가지고, 대통령 후광으로 대선후보급이 된 게 아니라 스스로 목숨까지 위협 당하면서 살아온 인생이예요.

  • 8.
    '24.12.29 2:30 AM (223.39.xxx.66)

    제가 이재명을 높이 평가하는건
    진짜 서민의 삶이 담긴 정치를 해서에요.

    문재인 정부조차도
    경제성장률, GDP 올리기에 혈안이었거든요.
    기재부 것들에게 휘둘리니 어쩔 수 없는 결과긴 했지만

    이재명 정책에는
    서민의 삶이 담겨있어요
    작은 폭의 경제 승수 효과 판명된
    지역화폐, 기본소득, 이런거는
    기재부 것들이
    성과지표로 삼을 수 없으니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나라 부도가 날 것처럼 몰아가며
    엄청 여론 몰이하는데,

    그 재원, 정해진 예산 아껴서 마련하는거에요.
    지자체마다 연말되면 남은 예산 쓰려고
    도로 파서 공사하고, 가로등 바꾸는 비용 없애고
    아낀 재원으로 주민들에게 페이백.

    국가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똑부러진 일꾼, 공복입니다.

    https://youtu.be/5nWQBWVRqls?feature=shared
    과거 내란당 신보라 공격 보면
    그가 어떻게 시장직 수행했는지 볼 수 있어요

  • 9. 노무현이
    '24.12.29 2:3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못했던 일
    이재명이 이룰거 같음.

  • 10. ——
    '24.12.29 2:41 A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경기도, 분당 사는데 이재명이 할때 워낙 잘했던거 알고있고 다 떠나 행정능력 하나는 탁월해서 믿을만하다는건 누구나 알것임. 그래서 성남경기도지사 오래 하기도 한거고. 지금 망가딘 나라 수습하려면 행정능력 뛰어난 사람이 해야함

  • 11. ——
    '24.12.29 2:42 AM (118.34.xxx.13)

    저도, 경기도, 분당 사는데 이재명이 할때 워낙 잘했던거 알고있고 다 떠나 행정능력 하나는 탁월해서 믿을만하다는건 누구나 알것임. 그래서 성남경기도지사 오래 하기도 한거고. 지금 망가딘 나라 수습하려면 행정능력 뛰어난 사람이 해야함. 국힘에서 이재명 두려워하는게 워낙 잘할사함이라 그럼. 무슨 베네수엘라 된다 난리지만 이재명은 그냥 행정가이자 실용주의자지 이념가이거나 좌측으로 쏠린 사람도 아님.

  • 12. Amsterdam
    '24.12.29 3:02 AM (14.52.xxx.37)

    국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사람
    너무 기대된다

  • 13. 다음대통령
    '24.12.29 4:46 AM (121.200.xxx.6)

    이재명은 알수록 지지하게 돼요.
    모르면 혐오하고....
    제 경우에 비추어 하는 말.
    지피지기라고 국힘 옹호하는 분들
    이재명이 어떤 일들을 하며 살아왔는지
    한번 면밀히 살펴보고 말하세요.
    전과 타령만 앵무새처럼 읊어대지 마시고.

  • 14. 부들부들
    '24.12.29 6:49 AM (110.35.xxx.6)

    이재명대표가 이래서 국짐것들이 부들부들하는구나
    이재명이 답이다!

  • 15. 그러니
    '24.12.29 7:05 AM (116.34.xxx.24)

    국짐에서 죽이려 드는거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니까
    지들이 해먹을게 비빌데가 없어짐

  • 16. ..
    '24.12.29 7:41 AM (203.211.xxx.100)

    빨리 일시키고 싶다아아앙

  • 17. ..
    '24.12.29 8:05 AM (123.214.xxx.120)

    정말 빨리 일 시키고 싶어요.
    잘하면 한번 더 시키구요.

  • 18. 솔직히
    '24.12.29 8:22 AM (211.177.xxx.9)

    이재명 안좋아 하지만 슬렁슬렁 넘어가지않고 윤돼지 일당들 쓸서버릴거같아 찍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812 밥을 반찬 딱 한가지랑만 먹어야 된다면 25 반찬 2025/01/15 4,208
1675811 아픈 친정엄마 미치겠는데 좀 봐주세요 20 ㅇㅇ 2025/01/15 5,209
1675810 거니는 계속 용산서 사는겁니까? 1 2025/01/15 2,211
1675809 이따가 수갑채울까요? 2 나참 2025/01/15 967
1675808 보도 자제하라 1 2025/01/15 776
1675807 양배추 잘라서 냉장고넣은것 검은색으로 3 ?? 2025/01/15 1,535
1675806 오늘 경찰 응원해주고싶네요 3 2025/01/15 729
1675805 윤석렬 수갑찬 모습 보면 15 뉴욕 2025/01/15 3,569
1675804 본체 거니는 면회를 안 가겠죠?! 3 딘짜 2025/01/15 1,221
1675803 "김건희의 노리개입니까!" 4 김명신 2025/01/15 2,860
1675802 누군가 절 안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6 ㅇㄹㄹ 2025/01/15 1,965
1675801 크라운 보통 뭘로 하나요? 덮어씌우기 15 크라운대장 2025/01/15 1,189
1675800 멧돼지 포획 기념 4 돼지 2025/01/15 1,170
1675799 나이들면 재채기 소리가 왜 커지나요??!!!; 9 정말;; 2025/01/15 1,893
1675798 윤석열 검찰 시절 들은 이야기 24 저기요 2025/01/15 6,698
1675797 분식집 라볶이는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10 ㅇㅇㅇ 2025/01/15 2,097
1675796 尹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49 ㅇㅇ 2025/01/15 18,658
1675795 미성년 증여 5 알려주세요 2025/01/15 1,102
1675794 땡땡의 형식을 빌어, 왈왈을 호소한 것이다 7 미친 2025/01/15 578
1675793 세로랩스 크림 사려하는데 질문이요 10 조민화이팅 2025/01/15 1,064
1675792 체포 보도 외신중에 BBC가 통찰력 있네 9 외신 2025/01/15 6,528
1675791 묵비권 48시간 유지한다. 못한다 투표해보아요 18 ㄱㄱㄱ 2025/01/15 2,187
1675790 적당히들 좀 하세요. 시녀여러분! 56 조민화장품 2025/01/15 4,443
1675789 왜 자꾸 서부지검을 물고 늘어지나요? 14 ... 2025/01/15 2,000
1675788 윤. 찌질한 악의 끝판왕이네요 6 뭐이런 2025/01/15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