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노래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가
이렇게 인기 많을일인지 진짜 의아하네요.
솔직히 의아하면서도 짜증나요
자기 노래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가
이렇게 인기 많을일인지 진짜 의아하네요.
솔직히 의아하면서도 짜증나요
아침부터 또 까판 벌이시게요?
4~50대 엄청 많아요.
후원금 ars한 번에 만원씩, 몇 번씩 하더라구요.
정치색과 상관 안 한다고. 미스터트롯에 빠져 그러더라구요.
골수 민주당 지지잔데도 저래서 놀랬어요.
임영웅 이름만 들어 본 48세.
임영웅한테 왜 후원금을 해요?
임영웅 콘서트만해도 돈 어마어마하게 벌텐데
52세 제 주위엔 트롯 좋아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는데ㅎㅎ
아 80세 엄마가 있긴 하네요.
저기에 있는 40,50대는 주류가 아니죠.
끼워넣지 마시길
임영웅이 올해 기부한게 17억이지 후원받은거 없는데 어디서 헛소리들 하시던가요?
생일 선물조차 안 받는데
본인들 입맞에 안맞춰준다고 계속 인민재판 돈팔매질 너무 심하네요.
신종 완장질인지..인민재판인지..
콘서트장 주변에서
옷 위에다가 하늘색 옷을 덧 입고 있던 수많은 분들은
70대 이상인 분들이 제일 많았어요
손에 뭔가 들고 주렁주렁 온몸에
엄청 화려하심
인민재판 돌팔매질이 아니고요
진짜 궁금하고 짜증나서 그래요
커버곡 가수마냥 본인 히트곡 하나 없이 최고 가수 대우 받는게 어이없어요.
싱어송라이터도 많은데 트로트곡 커버해서 우리 나라 최고 대우받는게 과하다 생각안하시나요?
본인이 잘 하는 노래 불러 번 돈..소외계층 위해
17억이나 기부하는 가수 있음 알려줘봐요.
임영웅 트로트에 관심없는 저도 그사람 얼굴 알고.. 광고에도 종종 나오는거 봤는데
인기가 많으니까 그만큼 벌었고 광고도 찍고 하겠죠...
타켓은 뭐 50-60대는 되겠죠..좀어린축은 40대들도 있을테구요..
제 주변은 하나도 없고
그 트롯 방송 본 사람도 드물어요.
근데 제 동창 미혼 여동생이
조용필 오랜 팬이었는데
너무 활동이 드물어서
임영웅도 같이 팬 하면서
콘서트도 내 친구까지 끌고 갔어요.
주변에 팬텀싱어 팬이 더 많아요.
트롯 팬은 50대 후반부터 많아지더라고요.
왜 짜증이나나요?
원글님 응원하는 가수가 그만큼 인기가 없어서요?
왜 짜증이 나냐면요
다른 가수들에 비해 노력도 안하고
본인 히트곡도 없이 남의 노래 커버나 해서 저렇게 인기 얻는게 짜증나요.
다른 가수들이 자괴감 느낄것 같아요
제 주위엔
할일이 하나도 없으신 시어머니가 팬이고((남들한데 인기많다고 하니 좋아하시는듯)
저랑 교류있는 사람들중엔 한명도 못봤습니다
(40-50대)
요즘은 50대후반이라 해도 젊을때
트롯듣던 사람들도 아니죠
그 사람 노래 좋아한다고 싸잡아 나이탓하머 비판도 더 우습네요. 나이많은 사람들만 좋아한다 비판하면 기분이 좀 닌아지던가요?
4050 X세댄데 트롯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리가요..
저희 시어머니 60대 저희엄마 70대 좋아하실까
짜증이나요?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연예인 있을수 있잖아요
무슨 이유로 짜증이 난다는건지...
대학때 서태지 노래듣던 세대라
트롯에 빠지는 사람이 있긴해도
대다수는 아닙니다.
미트 초창기에 쫌 관심 있어해서 아는데
그때는 돈벌기전이라 팬카페에 개인 통장 열었다가
기사화되고 문제되서 바로 닫은거 기억나요
그것관련 기사도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지금은 음원수익도 엄청나고 콘서트 수익도 많으니
기부도 하는거죠 연예인들 기부는 생색도 내고 세금공제도 받고 일석일조인 셈이구요 히트곡은 없지만 앨범이나 음원을 많이
냈으니 팬들은 그곡들 다 따라 부르며 콘서트 하는겁니다
지금은 돈이 많으니 기세등등이죠 뭐
본인이 임영웅 노래 모른다고 노력안한거구요?
무슨 이런 궤변이 다 있나요?
예매도 자식들이 해줘야 갈수있는 할매들
트로트 팬들은 꼭 노인들만 있는게 아니라
나이대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합니다
주변에 40대 지인이 장민호 좋아해서 깜짝 놀랜 기억이ㅋ
나는솔로에 나왔던 아가씨도 임영웅 팬이던데
꼭 나이든 사람만 있는거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임영웅은 후원금 안받아요.
팬클럽에서 팬클럽 이름으로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는거죠.
건너건너.골수팬이 있어서 목격한겁니다.
히트곡도 없이 쳐고 대우.받는 사람이 임영웅 하나던가요? 조영남도 있죠.
이런일로 짜증 난다니 웃음이 나요.
저 임영웅 팬도 아니고요.
세상 좀 여유를.가져봐요.
74년생 가던데요
콘서트 오는 연령대는 8살부터 100세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나이로 까대지 마시길
40~50대가 부모님 티켓팅 해주는거 아닌가요??
40~50 부모님 세대가 팬이겠죠
임영웅이 누군지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없을테고.
관심도 없고, 들어만봤다 말하지만
아 이노래 임영웅이 부른거였어?? 이런적 많고.
기회는 이때다싶어 몰려다니며 물어뜯지못해
눈 희번득 하이에나들처럼 안달난 댁들보다,
좋은 일 많이 한 사람같은데,
정치병걸린 사람들한테 쥐어박히는 꼬라지보면 안타깝네요.
ㅎ
엄마 예매 안해준다 하는글 본 적 있는데
그건 엄마 무시하는글 아닌가요?
엄마가 배워서 하면 되지.
그깟 티켓팅 좀 빨리 한다고 유세떨고 있네 엄마 상대로.$
저렇게 열심히 글마다 나타나 방어해주는
찐팬이 있어서 임뭐요는 좋겠습니다
차 타고 지나다가 콘서트장 밖에서 대기하고 파란옷에 풍선들고 있는 분들 봤는데 의외로 젊네...했어요
30대 40대 노인분들 골고루 분포
난 라이트팬이었다 하도 까여서 찐팬으로 거듭났구요.
원래 아침마당에 가끔 나와서 팬덤 형성이
쉬운 친구였어요
스토리도 그럴싸하고..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생겼잖아요
얼굴도 짠하게 보이는 얼굴이고..
아이피 저격도 불법입니다.
임영웅 히트곡이 없나요?
드라마 ost 좋은 곡도 있던데요?
저 트롯 안 좋아하는데 임영웅 노래 몇 곡은 트롯스럽지 않은 곡들 들어본거 같아요
무슨 라이트팬이요?ㅋㅋㅋ
그냥 첨부터 찐팬이라고 하세요ㅋㅋㅋㅋ
임영웅 광고 들어와도 상품 가격 높은건 안 찍는대요
처음엔 정수기 녹용한약 등 찍었는데 팬들이 많이 사서 부담준다고요
노래를 떠나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사람이예요
임엥웅 짜증나는데
노래잘하는건 인정
보라빚엽서인가 듣고
제가 눈물흘릴정도면ㅋ
65세 이상 70대가 주라고 알고 있어요
젊은 사람들이 보이는 이유는 부모님 때문이고.
윈글님 왜 짜증이 나시는지?
가난하고 아버지없는 미용실 하는 모자가정 아이가
너무 성공해서지요?
분수에 맞게 고구마 장사나 해야하는데 말이죠!
트로트가수아이어도 요즘 연예인 롤모델 1위가
임영웅이예요 자괴감느끼는게 아니라 롤 모델이에요
그것도 압도적으로 1위에요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왜 서울대 성악가 출신 손태진 김?현수가 트롯
경연대회에 나올까요? 왜? 왜! 원글님은 이해 못하시죠!
왜 어르신들이 내재산 한몫떼어주고 싶다고 열광할까요?
배가 아프다는 생각말고 좀 더 유연하게 바라보세요
임영웅도 아는 pd가 반말로 무시하는투로 보란듯이 4가지
없이 말하면 좋게 얘기나갈까요?
저도 그 대처가 아쉽지만 ,이렇게 난도질 당할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윗님은 내가 찐팬이었는지 라이트팬인지 우찌 아남요?
생각보다 50대 60대 초까지도 트로트 세대가 아니에요. 실제 보면 젊고요. 임영웅 팬분들은 나이대가 상당히 높아요. 나이로는 60년대 중반생부터라고 보면 됨
원글은 소외계층에 기부라도 한적은 있는지
뒤틀린 심뽀로 뭔들 짜증이 안나겠어요
임영웅만큼 어르신들 노래로 즐거움 준적이 있나
없으면 좀 찌그러져 있어요
편갈라서 내편 안들어 줬다고 욕판 깔지말고
하여간 민주당 지지자들
자기편 안들어주면 다 악인이고 개념없고
반성해야하고 오글오글
정신병집단소 같아요
그래도 그 나잇대 분들에게 특별한 매력이 있는 구석이 있나 보네요. 취향이 다양하다 싶어요.
노래도 몰라. 이름도 몰라야만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로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원글처럼
짜증나는 사람들인가?
뭔 4050
할 일 없는 노년층이 주 팬층이던데요?
팬질 할 경제적 여력 없는 노년층에게는 그닥이던데
뭔 노래로 즐거움 준 적 있냐며 따지세요, 아놔
배 부른 노년층인가 봄.
거품 심한 가수들 좀 안봤으면
짜증나고 자괴감들면 바닥에 드러누워 발버둥치세요 ㅎㅎ
초딩도 아니고
멀쩡한 가수하나
편 안들어줬다고
몇날 며칠을 못잡아 먹어서 난리
40대중반 제 주변+친인척+직장동료
아무도 없어요
뭐요 때문에 저도 임영웅 완전 싫어하지만 원글님 짜증내는 이유가 너무 어이없네요.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노래 열심히 부르고 있더라고요. 멜론차트에 이 사람 노래만 열댓곡 있을 때도 있어요. 지현우 나온 주말드라마 ost는 멜론에서 얼마나 오래 1위 했는데요. 자기가 모른다고 그렇게 매도하진 마세요. 님의 사고가 잘못됐어요. 임영웅 깐다고 영웅 되나요?
뭔 4050
할 일 없는 노년층이 주 팬층이던데요?
팬질 할 경제적 여력 없는 노년층에게는 그닥이던데
뭔 노래로 즐거움 준 적 있냐며 따지세요, 아놔
배 부른 노년층인가 봄.
거품 심한 가수들 좀 안봤으면
친정엄마 모시고 콘서트 한번 다녀온 40대 후반입니다.
공연장을 가본게 언제인지도 까마득한 제가, 콘서트 한 번 다녀오면 웬만한 가수는 팬이 된다해서 기대하면서 갔는데 사실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3시간 가까이 되는 콘서트 혼자 이끌고 나름 다양한 모습 보여주려 하는건 인정이요. 그리고 노래가 기복이 없어요. 노래를 전공한 사람이라 그런가 무슨 노래를 불러도 듣기 좋더라고요.
어르신들의 마음을 잡고 있는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 분들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실망감도 큰거 아닐까요? 차라리 아무말도 안했음 분란도 없었으려나요? 그 사람의 정치색이 그런거라면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요. 친정엄마 맘도 못돌리는데 남의 마음을 어찌 돌리겠습니까.
지난 6일 7일인가...친정엄마 통화 끝에 "그래도 이는 아니다" 하시길래 여전하시구만 했는데, 요즘 자녀들에게 그런말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얘길 듣고는 울 엄마도 대단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냥 정치색 이야기 하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노래하는 사람으로서는 깎아내릴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목관리와 체력을 잘 관리하는 가수더라고요.
이시국에 사진 올리는것 조차 꼴불견이면
일상생활도 안하나 보네요
오로지 머릿속에는 나라지켜야하는 애국심만 가득해서
몸살나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야 하는데
이시국에 사진 올리는것 조차 꼴불견이면
일상생활도 안하나 보네요
오로지 머릿속에는 나라지켜야하는 애국심만 가득해서
몸살나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야 하는데
82에는 글 쓸 시간은 있고?
원글님 솔직하게 말하세요
민주당쪽 지지발언 안해서 짜증나고 같이 씹고싶다고
70대 후반 고모가 엄청 좋아하던데요
아침마당에 주구장창 나왔지만 펜덤은 없었어요 그땐 박서진한테 밀려서 원래 펜덤이 있던 사람은 아니예요 박서진이 펜덤이 있어서 미스터트롯에 안나갔고 인생사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이번에 68세 언니 데리구 효도차원에서 갑니다ㅜㅜ
전 정치색이야 상관없는데 그런식의 대응은 잘못했다봐요.
그냥 무대응으로 갔어야지 dm으로 싸우자 하는건
인성의 문제 아닌가요? 많이 떴으니까 뵈는거 없는거같이
보여 안좋네요.
모처럼 고척에서 하길래 가족석이라 나이많은 언니 모시고
가는데 ㅜㅜ
제가 트롯트 안좋아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거의 몰빵으로
팬덤이 형성 되는건 신기한 일이더라구요.
다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제주위에는 좋아하는사람들 없어요 무관심 트로트 관심없는사람은 임영웅이 누군지도 모른사람도 있던데요
제가 알기론 60중반이상인듯,
50대는 아닌것같아요
하춘하,장나라 백억이상기부고. 조용필 아이유도있어요.
김호중때도 얼마나 스캔들도 많았어요.
팬들은 항상 음해다 뭐다 비호만 했죠.
임영웅 팬은 더 나이대가 높으니 절대 비판을
인정하지 않아요. 광화문가면 빤쓰목사무리들도
사진들고 응원소리 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솔직히 국가의 계엄 다음날 개 생일 사진찍어
올리는 그 가수가 뭘 아는게 있었겠어요
40~50대 중 트롯가수 좋아하는 분 한번도 본 적 없어요.
젊어도 70대 이상이 팬 아닌가요?
가수가 정치색 들어낼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인스타사건은 솔직히 깨더만요 ㅋㅋㅋㅋㅋ
내주위 60대중에는 한명도 못봤고
대부분 70-80대 던데요
트로트를 워낙 싫어해서 임영웅도 화면에서는 본적없다가
뭉찬3보고 너무 인성이 보여서 안티됐어요
그래서 이번 뭐요 놀랍지도않아요
50대 60대 70대까지 많아요? 임영웅이 노력도 안하고 돈버는게 짜증나세요? 히트곡이 없든 인스타에서 미운짓을 하든 임영웅은 그래도 가수라는 본업은 열심히 합니다
작곡도 배우고 하고 있고 꾸준히 콘서트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노친네들 임영웅 콘서트 가는게 얼마나 낙이고 덕질이 취미이고
활력인데요
이찬원은 좀 젊은 사람들이 팬이 많고 영웅은 확실히 나이가 있긴해요. 막말로 영웅이 음주운전이나 탈세를 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본업은 가수로써 본업은 열심히 하겠다지 않습니까
히트곡 없다고 가수로써 노력을 안하느는건 아니지요
14년째 광고만 찍으면서 잊을만하면 대본본다 차기작 기다린다
기사내는 원빈같은 배우나 좀 씹어요
그런놈이 날로 먹는건데 사람들이 감싸고 도는거 보면 기겁
팬싸인회는 상습지각에 ㅡㅡ
임영웅은 그래도 본업은 하고 팬들이랑 소통은 하면서 돈법니다
예능을 하든 콘서트든 지각 같은건 한번도 안해요
40대 중반 임영웅 노래 몰라요... 관심도 없고.
40대 중반 임영웅 노래 몰라요... 관심도 없고.
제 주변에도 임영웅 노래 안들어요.
저는
트로트 안 좋아해요..
40대 중반 임영웅 노래 몰라요... 관심도 없고.
제 주변에도 임영웅 노래 안들어요.
그래도 장윤정 20대때
트로트 알았어요... 그정도 유명하지 않으면
관심없습니다.
트로트 안좋아 하는데
아모르 파티 어머나는 압니다...
60대 엄마도 트롯 별로 안좋아하고 임영웅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는데
하기사 돈 너무 많이 버니 티비도 안나오더라구요
츨연료가 비싸서 그런지 티비 안나와도 돈많이 벌고 인기 많으니
그런데 20대 아들이 차안에 임영웅 노래 틀어놓고 다녀요.
의외로 20대 아이들도 좋아하나봐요.
노래 잘한다고
육칠십대한테 할메거리는 82보단
임영웅이 좋으신가 보죠
내 주위에없는데 이상하네
그 노인 팬들 스밍도 배워서 가족폰 여러개로 하루종일, 밤새도록
스밍 돌린대요 ,팬카페 호원이 10만이 넘으니 뭐,,,
종교여 ㅋㅋ
뭐요
ㅎㅎㅎㅎㅎ
노인네들이 휴대폰 돌려서 버는 돈이 얼만데
후원금??
그거 다 노인네들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아 뭐요
열폭들 고만하세요.
스밍도 알고 있는거 보니 가수 팬들인거 같은데
이럴 시간에 님 가수들 노래 한곡 더 들어주고
콘서트 가세요.
아 저암ㄹ 임영웅 팬은 아니지만
이거 너무 한거 아닌가요?
죄파들 좀 돌으넉 같아요
임영웅이 뭐 탄핵을 반대한다고 했나
계엄을 지지한다고 했나
그냥 입닫고 있겠다는 사람을 조리돌림 하려고 들어요
아주 죽창들고 찌를 기세시네요
이거 뭐 인만재판 공개 총살 하는 북한과 뭐가 달라요?
징글징글하다
이번 사건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어 너무 실망이네요
70대가 많은거 같아요
자식들이 티켓 예매해주는게 효도라니까
아이돌 팬들이 엄청 싫어해요 치를 떨어요 하루종일 스밍돌려서 1위 만드니 애들이 미치는거예요 트로트하는 가수는 다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지 젊은 사람은0.1프로예요 누구는 젊은 팬이 많고 그런거 없습니다 애들은 본인 연예인이 사회적으로 이상한짓 하면 팬을 그만하는데 이 할매들은 엄청 편을 들어요 음주운전 학폭가해자 진짜 사생팬보다 답없는게 이사람들이예요
아이돌 팬들도 스밍 엄청 돌려요.
안하는척은..
40 50대가 무슨 임영웅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서태지 세대 이승환, 신해철 듣던 사람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들이 좋아하죠 70대요.
죄파들 좀 돌으넉 같아요
임영웅이 뭐 탄핵을 반대한다고 했나
계엄을 지지한다고 했나
그냥 입닫고 있겠다는 사람을 조리돌림 하려고 들어요
아주 죽창들고 찌를 기세시네요
이거 뭐 인만재판 공개 총살 하는 북한과 뭐가 달라요?
징글징글하다
윗님 아이돌팬 들먹이면 있어 보여요?
갸들도 스밍 하고 앨범 사서 쌓아놓아요.
스밍도 아는거 같으니 이 댓글 달 시간에
내 가수 스밍 한번 더 해주세요.
70대 이상이 많은듯
왜 임영웅 팬은 70대 이상이 많을거라고 생각하실까요
주위에 젊은 팬들이 많습니다
저도 50대입니다 50대 엄마가 좋아하니까 20 30대 자녀들도 같이 좋아해서 콘서트도 다니고 노래도 듣고 좋은 일도 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다시 만날수 있을까
임영웅 누군지도 몰랐는데 이 노래 진 짜 좋아요
임영웅 인기많은거 너무 신기한 사람이고 앞으로도 임영웅 나오는거 볼생각없는데요
원글 너무나가신듯
내가 싫어한다고 내기준에 안맞다고 그사람이 망해야하는건가요?
너무 자기중심적이신듯
40대중반 제 주변+친인척+직장동료
아무도 없어요 222222
80대 울엄마도 안 좋아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8921 | 오늘 광화문에서 8 | ... | 00:17:24 | 1,072 |
1668920 | 문가비 인스타에 2차 입장문 냈어요 34 | 문가비 | 00:15:24 | 4,691 |
1668919 | 오늘 떡돌린 사진이랑 현장 배경들입니다 21 | 유지니맘 | 00:05:48 | 3,119 |
1668918 | 서울의 봄 결론을 아니 재미가 없네요 10 | ㄷㄹ | 00:04:18 | 1,134 |
1668917 | 서울성모~여의도성모 몇분거린가요? 6 | 택시로 | 00:02:36 | 349 |
1668916 | 줄리할 사간도 없다던 건희가 김어준 가족 해친다? 3 | 나빠요 | 00:02:27 | 1,713 |
1668915 | 이제 고3되는 아이 엄마인데 5 | ... | 00:01:02 | 1,035 |
1668914 | 윤석열, 검찰 수사 못믿어 29 | ... | 2024/12/28 | 2,618 |
1668913 | 여기 도움으로 푸켓 잘 다녀옴요 1 | Hk | 2024/12/28 | 496 |
1668912 | 오겜2 다시 보니까 재밌어요.. 2 | .ㅇㅇ | 2024/12/28 | 861 |
1668911 | 친정엄마가 안티인 분들 계세요? 5 | 나르시 | 2024/12/28 | 951 |
1668910 | 유럽여행 얼마 전에 예약하나요 3 | ,, | 2024/12/28 | 655 |
1668909 | 어리버리하던 애들도 나이들면 야물어지나요? 7 | 궁금 해요 | 2024/12/28 | 981 |
1668908 | 친구딸이 대학합격했는데.. 18 | Jo | 2024/12/28 | 4,286 |
1668907 | 서울의봄 보는데 ㅜㅜ 7 | ........ | 2024/12/28 | 1,618 |
1668906 | 국힘 박수영과 만나는 부산시민들 대단해요 7 | 정신차려 | 2024/12/28 | 1,371 |
1668905 | 남태령때처럼 또 판키우는 국짐 8 | Xc | 2024/12/28 | 1,787 |
1668904 | 우리나라 평화시위 시작은 언제였을까요 4 | 내란진압국정.. | 2024/12/28 | 296 |
1668903 | 김건희 일당이 어마어마 해요 9 | 어쩌면 좋아.. | 2024/12/28 | 3,243 |
1668902 | 콘써트.7080보는데 한혜진씨 성량 대단하네요 1 | 방송 | 2024/12/28 | 1,072 |
1668901 | 명태균이가 너 찾는다 준표야 ㅋㅋ 6 | ..... | 2024/12/28 | 2,066 |
1668900 | 광화문 행렬구도가 참 아름답네요 3 | ... | 2024/12/28 | 1,278 |
1668899 | 진학사 제일 비싼게 좀 다른가요? 3 | 정시 | 2024/12/28 | 547 |
1668898 | 다리에 한기가 드는 느낌 1 | ㅇㅇ | 2024/12/28 | 992 |
1668897 | 부산 지역구민들 쏴라있네 16 | ㅇㅇㅇ | 2024/12/28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