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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원 납치조가 준비한 펜치 목적이

윤석열 조회수 : 3,928
작성일 : 2024-12-27 20:43:56

 

https://www.youtube.com/watch?v=c8DIIEu--ic

 

지금 김병주 의원 라이브 잠깐 하는 중인데요 

펜치 목적을 추측해 봤는데 

손톱을 생으로 빼는 용도라고

IP : 175.28.xxx.2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7 8:44 PM (118.235.xxx.126)

    하.. 정말 처참하네요..

  • 2. ..
    '24.12.27 8:51 PM (211.218.xxx.251)

    윽.. 그거 일본 경찰이 독립군 고문하던 방법인데요.

  • 3. ...
    '24.12.27 8:53 PM (1.228.xxx.59)

    내 생각엔 펜치로 이빨 뽑고 손톱 뽑고 송곳으로는 몸 구석구석 쑤시는 용도 아닐까

  • 4. 어머나
    '24.12.27 8:57 PM (211.234.xxx.106)

    ......

  • 5. 친일 정권
    '24.12.27 9:00 PM (211.234.xxx.22)

    하는짓이 일제강점기 독립군 고문했던 ㄴ 순사같네요.

  • 6. ...
    '24.12.27 9:00 PM (59.19.xxx.187)

    계엄성공했으면
    일반 민간인이라고 무사했을까요
    끔찍하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 듯...

  • 7. 시가행진 날도
    '24.12.27 9:01 PM (211.234.xxx.22)

    내란군 주범들 만났대요

  • 8. 국군의 날도
    '24.12.27 9:02 PM (211.234.xxx.22)

    계엄령 하는거 아니냐는 썰 있었잖아요?
    와 그때도 만나서 계엄 얘기했겠죠?

  • 9. 송곳
    '24.12.27 9:03 PM (87.52.xxx.139)

    그 보살이라는 반란수괴가 영화광이었다고 해요
    영화에서 본 온갖 고문을 하려고 했을 듯. 눈찌르기, 손톱 밑 찌르기 등등.
    정말 반란 주동, 동조 세력은 일본 순사나 친일매국노가 환생한 게 아닌가 싶어요

  • 10. 계엄전날도
    '24.12.27 9:05 PM (211.234.xxx.206)

    신길도 심문실 보고 갔다고
    (뉴스에서)

    생각할수록 무시무시 하네요.

  • 11. 윤석열
    '24.12.27 9:07 PM (175.28.xxx.238)

    청부업자가 123 전날 대방동 아트센터 및 아트빌라 고문시설에 다녀갔대요?

  • 12. 설마요
    '24.12.27 9:10 PM (211.234.xxx.246)

    금이빨이면 모를까

  • 13. 아아
    '24.12.27 9:13 PM (223.38.xxx.61)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자꾸만 상상이 되면서 ㅠㅠㅠ

  • 14. ...
    '24.12.27 9:14 PM (112.168.xxx.12)

    안대. 야구방망이. 케이블 타이. 망치. 송곳. 펜치 ㄷ ㄷ ㄷ

  • 15. ...
    '24.12.27 9:23 PM (14.42.xxx.34)

    송곳은... 손가락 사이 물갈퀴 같은 그 곳을 찌르는거라고 누가 써놓은것을 봤어요.

  • 16. ㆍㄴ
    '24.12.27 9:28 PM (118.32.xxx.104)

    설마!!

  • 17. 고문
    '24.12.27 10:04 PM (61.105.xxx.165)

    유관순 누나 생각나네요.
    손톱뽑기.
    손톱 밑 찌르기
    밖에서 못질한 나무 상자에 넣어 흔들기.

  • 18. 역시
    '24.12.27 11:33 PM (121.166.xxx.251)

    친일파를 넘어선 토왜답네요
    무고한 사람들 고문할 준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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