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에는 무슨 버티기가 유행인가봐요
난데없이 계엄폭탄 터뜨린 자
축구협회 비리 저지른 자
대한 체육회 비리 저지른 자
여자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리고 시원찮은 고추 보여주고 뇌물까지 받은 강원 양양군수라는 자
다들 뻔뻔하게 버티기하고 있네요
요즘 우리나라에는 무슨 버티기가 유행인가봐요
난데없이 계엄폭탄 터뜨린 자
축구협회 비리 저지른 자
대한 체육회 비리 저지른 자
여자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리고 시원찮은 고추 보여주고 뇌물까지 받은 강원 양양군수라는 자
다들 뻔뻔하게 버티기하고 있네요
모든 기득권과 고위직들이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편법과 불법과 뻔뻔함으로 속여 왔는지
한 꺼번에 들어 난 것..
그 정점이 계엄...거기에 동조하는 고위직들과 모든 공직기관들..
오히려 한꺼번에 매를 들어서 싹 쓸 듯 엄벌 하라는 뜻으로 무섭게 정리 해야 한다.
이태원 때부터 시작이였던것같아요
뻔뻔하게 자리보존 버티기
부끄러움없는 도둑놈들
맞아요.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아요. 자리를 지키면 그만인가봐요. 연예인부터 공직자까지 범위가 점점 넓어지네요. 수치를 모르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시대가 온 것 같아요.
나라가 어찌돼던 대통까지 저러니
수치심도 없나봐요.
우리나라 망쪼가 든거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