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전개,
이정재씨 연극조의 발성 (혼자 연극하심),
윙?? 싶은 설정
(초반에 모텔방에 쌓아둔 돈다발을 위하준에게 그렇게 쉽게 보여준다고?
그렇게 서로 쉽게 믿고 협력한다고?
게임찬반 ox투표 때, 이정재가 본인이 딴 상금을 나눠주겠다고 하면 찬성표를 포섭할 수 있었을 텐데..? 게임을 끝내고는 싶고 본인 돈은 나누기 싫은 건가ㅋㅋ)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대사가 유치하고 깊이가 없었어요. (날림으로 대강 쓴 듯ㅜㅜ)
시즌 1이 갖고 있던 분위기의 질감을 깊이 있게 새기는 일에 집중해야 했는데. 오히려 본래의 질감이 반들반들 얄팍해졌네요. ㅎㅎ ㅠㅠ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