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그래도 생활연기 하고 그럼서 좀 가벼웠는데
2편은 내내 혼자 연극하는줄.,,,,
1편에서는 그래도 생활연기 하고 그럼서 좀 가벼웠는데
2편은 내내 혼자 연극하는줄.,,,,
1편에서 각성하고 비장해진거라 이해했어요
이정재 친구가 차라리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한거 같아요
오겜이 화제는 화제네요 글이 오늘 많이 올라오네요
전 아직 안 봐서 ㅎㅎㅎ
좀 더 있다가 볼까 하고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비장한 표정 말투가 어색하지 않던데요.
말투가 에콜라이트랑 비슷해요.
저는 괜찮은데요. 저 상황을 다 알면 어디 제정신이겠냐구요.
그냥 비장하면 되는데 너무 혼자 연극톤이라... ㅎ
하도 이정재 까서 별론가하고 보는데
괜찮은데요.
지금 내리 4화까지 달렸는데
흥미진진 하네요.
양동근팀 출발했어요 ㅎㄷㄷ
관상 때 재조명받으면서부터 발성이 고착화된거 같아요.
두 음절의 단어를 말 할 때 첫 음절을 미세하게 길게 끈다거나, 말을 끝맺을 때 숨 내쉬며 허스키한 쉰소리?를 낸다거나 전체적으로 목소리를 긁듯이 말한다거나..
전문적인 설명이 아니어 죄송한데 제가 느낀 건 그래요.ㅎ 제 귀엔 거의 모든 대사를 저런 식으로 처리한 걸로 들리네요. 같이 연기한 배우들은 연기하면서 어떻게 생각했을 지 궁금해요^^;;
되게 정확하게 잘 보셨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관상 때 야수 같은 발성 내 보고 그 이미지에 취한 듯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후에 뭘 맡아도 그 수양대군 발성…
마치 대길이로 연기 변신한 장혁이
그 후 뭘 맡아도 대길이 발성을 못 버린 것처럼 ㅜㅜ
근데 진짜 두 사람 다
하지 마!!! 하지 마요~
밤새 7편 다 본다고...가물가물 멍
이정재는 그 참가 카드 어디서 나온거죠? 기억이 안나요
근데 카드 받고 참가 안하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낭 놔둠?
말이 안되는게...그 돈을 ...섬 찾는 대원들에게 다 보여줬는데.........그걸 가질 생각 안한다는거 웃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딨는지도 봣으면서
윈래 연기 못했죠
외국인들은 어차피 연기 못 해도 모르니까요
잘한적 없었죠
정우성보다 더 못하는데 작품복 상복은 많아요
운이 좋은건지
운이 좋다고 하기엔 오징어게임 깐놈들이 열명정도 됩니다
참고로 여기 감독 머리좋고 각본도 잘 쓰고 제작능력도 좀 되는데 그저 주인공이 찌질해서 광고짤릴까봐 안한 미친놈도 있는데
그런놈 덕에 이정재가 날았죠
관상 신세계 이것도 원톱아니라고 깐놈들 덕에 이정재가 날라다녔고 깐놈들이 멍청한거죠. 그런 놈들 덕에 그래도 배우마인드는 좀 있는 이정재가 운좋게 날랐던거고
이번 오징어게임은 힘이 많이 들어가고 별로긴 합니다
오겜 2때 출연료가 100억 넘는데요
13억?요즘 환율로는 더 된다고 들었는데
혼자 너무 비장해요.
독립투사 저리가라하게...